[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우리은행은 국내 대표 부동산 포털 사이트와 제휴를 맺고 특화된 맞춤상품과 다양한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우리은행존(Zone)을 제휴사 사이트에 개설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제휴를 맺은 곳은 닥터아파트(www.drapt.com)와 부동산114(www.r114.co.kr) 그리고 부동산뱅크(www.neonet.co.kr) 등이다.

우리은행존에서는 예 ? 적금, 신용카드, 펀드상품, 부동산담보대출의 상품 소개와 가입은 물론이고 부동산 ? 세무 ? 자산관리전문가들의 재테크칼럼 등 우리은행 인터넷뱅킹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똑같이 제공한다.


특히 우리은행은 3개 제휴사 인터넷 회원들을 위해 맞춤형 특화상품인 우리닷컴제휴통장의 예약신규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인터넷전용통장으로 가입고객에게 일반 통장보다 예금금리를 0.5%포인트 우대하며 인터넷 및 텔레뱅킹, 모바일뱅킹을 이용한 타행 송금 시 이체수수료를 내년 말까지 전액 면제해 준다.


예약신규서비스는 고객이 계좌를 개설할 때 영업점 방문 전 인터넷에서 필요한 고객 정보를 입력하고 영업점을 방문하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통장을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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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부동산 사이트들과의 제휴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다양한 업종별 사이트와의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제휴 서비스 모델도 신용카드 및 대출상품 연계 그리고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통한 고객편의성 증대, 제휴사의 수익창출 등에 대한 다양한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과 3개의 제휴사이트는 16일부터 우리은행 Zone 서비스명 맞추기 퀴즈 참여 고객과 예약신규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LCD TV와 넷북 PC 등의 경품을 총 580명에게 지급하는 우리은행 Zone 오픈 이벤트를 공동으로 실시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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