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미래에셋생명이 국민연금공단과 제휴 연금제도에 대한 이해확산에 나선다.


미래에셋생명은 12일 국민연금공단과 공사연금체계의 올바른 국민이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임직원과 미래에셋생명 설계사(FC), 퇴직연금 가입 근로자 등을 상대로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제도, 개인연금 제도의 3층 소득보장 체계에 대한 이해향상을 위한 공동 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


또한 은퇴설계 전반에 대한 전문적 노하우(Know-How)를 상호 교류해 고령화 시대의 올바른 노후설계의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는 물론 건전한 은퇴설계 문화형성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게다가 국민연금관리공단의 노후설계 서비스사업, 미래에셋 퇴직연금연구소, 은퇴설계의 명가를 기업슬로건으로 내세운 미래에셋생명의 제반 은퇴설계 관련 노하우 및 서비스의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은퇴설계 정보도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설계사 교육을 통한 대국민 간접 홍보 및 퇴직연금 사업장 근로자에 대한 공동교육, 은퇴관련 전문 노하우의 상호 교류·연구·개발 등 올바른 은퇴설계문화 정착을 위한 새로운 공사연금 협력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AD

또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은퇴설계 명가를 추진하는 기업으로서 전문성 제고와 은퇴설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의 올바른 은퇴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연금공단 역시 향후 공사연금 협력체계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공사연금에 대한 인식을 대체관계에서 상호 보완관계로 전환해 국민의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