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간호사관학교 재해간호컨퍼런스 개최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국군간호사관학교는 10일 재해·재난사례를 토의하고 재해간호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한 제1회 국제 재해간호컨퍼런스를 2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재해 간호의 임무와 비전’이라는 주제로 미국·중국·일본 등 세계 재해전문가가 참가해 재해사례와 대처방안을 토론하며 협력관계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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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에서는 ▲ 군의 자연재해 대응(미 65의무여단장 제프리 클락) ▲ 재해간호교육센터 소개 (군진간호학교수 김영희 소령) ▲ 일본의 재해대응체계 (효고 응급의료센터 나카야마 신이치 부원장) ▲ 쓰촨성 지진과 재해간호(쓰촨대학 루 수젠)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한편 이날 국군간호사관학교는 재해간호교육센터를 개소한다. 재해간호교육센터는 지난해부터 대한간호사협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재해간호교육을 체계화하기 위한 기관이며 연 50여명이 재해간호교육을 수료할 수 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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