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벌크선 운임을 나타내는 발틱운임지수(BDI: Baltic Dry Index)가 3개월래 최고치로 급등했다고 9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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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I는 전일 대비 87포인트(2.6%) 상승한 3480을 기록, 지난 7월2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철광석과 석탄 등을 나르는 케이프사이즈급 중대형 벌크선 운임상승이 BDI 강세를 이끌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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