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브라질 정부가 내달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회의를 앞두고 14일까지 탄산가스 배출량 억제 목표를 제시한다.
3일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이날 열린 대통령 주재 부처각료 회의에서 배출량 억제 목표에 대해 합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2020년까지 아마존 삼림 파괴 면적을 80% 수준으로 줄여 탄산가스 연간 배출량을 5억8000만t 규모로 줄인다는 계획을 세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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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부처에서는 이에 대해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하며 합의가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브라질 정부는 농축산업 및 철강업 등 요구사항까지 고려해 최종결정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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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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