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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영국 출신의 배우 겸 가수 팔로마 페이스(Paloma Faith)가 데뷔 앨범 '두 유 원트 더 트루스 오어 섬씽 뷰티풀?(Do You Want The Truth Or Something Beautiful?)'을 발표했다.
올해 등장한 여가수 중 가장 주목할 만한 뮤지션으로 꼽히는 팔로마 페이스는 공식 데뷔 전 영국 런던의 언더그라운드 가수였으며 마술사 보조이자 벌레스크 무용수였다. 또한 연기를 막 시작한 신인배우이기도 했다. 히스 레저의 유작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에도 조연으로 출연했다.
정규 음악 수업을 받은 적이 없는 그는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로 언더그라운드 클럽에서 인기를 얻으며 공식 데뷔에 이르렀다. 첫 싱글 '스톤 콜드 소버(Stone Cold Sober)'는 영국 싱글 차트 17위까지 올랐다.
더피, 아델, 에이미 와인하우스 등 최근 등장한 영국 여가수들과 종종 비교되는 페이스의 데뷔 앨범에 뉴욕포스트와 가디언 등 영미권 매체들은 호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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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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