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기덕";$txt="";$size="400,355,0";$no="200910270021345388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1994년 12월 MBC FM 라디오 '2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로 단일 프로그램 최장수 제작진행자로 선정돼 기네스북에 오른 DJ 김기덕이 직접 선곡한 추억의 올드팝송 컴필레이션 앨범이 발매됐다.
워너뮤직코리아는 현재 MBC FM ‘골든 디스크’ DJ를 맡고 있는 방송경력 36년차의 김기덕이 선곡한 36곡을 두 장의 CD에 담아 ‘DJ 김기덕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이라는 제목의 편집앨범으로 내놓았다.
이 앨범에는 로드 스튜어트의 '세일링(Sailing)'을 시작으로 해리 닐슨의 '위다웃 유(Without You)', 돈 매클린의 '아메리칸 파이(American Pie)' '빈센트(Vincent)', 미니 리퍼튼의 '러빙 유(Lovin' You)', 앤 머리의 '유 니디드 미(You Needed Me)' 등이 수록됐다.
1972년 9월 MBC 아나운서로 입사하면서 방송생활을 시작한 김기덕은 1973년 3월 '2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라는 프로그램을 맡으며 본격적인 음악프로그램 진행자(DJ)로서 이미지를 굳혀나갔다.
1978년 아나운서실에서 라디오국으로 옮긴 그는 방송인으로는 드물게 PD겸 DJ로서 '2시의 데이트' 외에 '젊음의 찬가', '음악산책' 등의 담당 PD로서 당시 취약했던 FM 방송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1996년까지 만 24년 동안 '2시의 데이트' DJ를 맡으며 FM 음악프로그램의 대명사로 자리를 굳혔고, 1997년에는 한국방송공사 라디오 선정 '광복 이후 대중문화를 빛낸 Best 20'에 선정됐다.
1997년 이후에는 MBC FM'골든 디스크 김기덕입니다'의 PD겸 DJ로 활동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