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오는 29일이면 탄생 40주년을 맞는 인터넷. 인터넷을 탄생시킨 캘리포니아대학(UCLA) 레너드 클라인록 교수조차 인터넷의 발전에 대해 놀라고 있다.


클라인록 교수는 최근 AFP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보며 놀라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클라인록 교수는 40년 전 인터넷에 생명을 불어넣을 때만 해도 트위터와 페이스북, 유튜브같은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클라인록 교수는 "인터넷은 이제 10대"라고 설명한다. 그는 "인터넷은 무언가를 배웠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비록 인터넷이 산만하게 행동하고 있지만 인터넷은 그것의 부모와 사회에 막대한 만족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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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인록 교수는 지난 1969년 10월 29일 컴퓨터끼리 소통하는 전화와 같은 네트워크가 형성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클라인록 교수팀은 지난 1969년 9월 2일 컴퓨터끼리 데이터를 주고받는데 성공했다.


이제 75세에 접어든 클라인록 교수는 인터넷이 모든 것을 향해 확대될 것이라고 본다. 그는 "다음단계는 인터넷이 실제 세상으로 움직이는 것"이라며 "인터넷은 어디든 존재한다"고 말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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