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기훈 기자] 세계 최대 화학업체인 바스프가 3·4분기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스프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3분기 순익과 매출이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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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가 내놓은 실적 추정치를 보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 감소한 128억 유로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24억 유로를 상회하는 수치다. 세전순익의 경우 작년보다 20% 줄어든 12억5000만 유로로 추산된다.
바스프는 구조조정 차원의 비용 절감 노력이 적중했으며 아시아 지역 사업의 성장, 특히 중국의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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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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