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피터앤튼 '컬러바'";$size="550,412,0";$no="200910141856298348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삭아삭 한 입 가득 베어 문 아이스크림, 색색의 달콤한 초콜릿. 울 가을 마음이 스산하다면 '캔디 워홀'이라는 별명을 가진 피터 앤튼의 매혹적이고 달콤한 작품세계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 어반아트는 오는 24일까지 피터 안톤의 '달콤한 유혹'전을 연다. 피터 앤튼은 매혹적이고 위트있는 예술세계로 뉴욕 타임스로부터 최상의 아티스트라는 찬사를 받은 작가다.
김여선 큐레이터는 "그의 작품에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소니사의 CEO 하워드 스트린저가 매혹돼 작품을 소장하고 있기도 하다"고 귀띔했다.
실제보다도 더 실제처럼 느껴지는 그의 작품들은 예술은 현실세계에서의 탈출구라는 점을 보여준다. 그의 작품 속 거대한 초콜릿과 아이스크림, 사탕들은 시각적인 카타르시스를 전해주면서 현대사회의 모형이자 유희적인 부산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사람들이 얼마나 이런 산물들에 쉽게 유혹을 당하는지 관람객들에게 직접 느끼도록 만드는 이번 전시는 덧없이 지나가 버리는 기쁨의 순간에 집착하는 우리의 모습들을 반영한다.(02-511-2931)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