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전 세계 600여 점의 인형이 어린이박물관에 전시된다.


국립민속박물관 산하 어린이박물관은 23일부터 11월16일까지 경복궁 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작은 나라 큰 세상, 인형'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베커스 김영자(70) 박사가 최근 기증한 45개국 600여 점의 인형을 선보인다. 베커스 김 박사가 기증한 인형들은 각 나라의 민속 의상을 입고 있어 그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물씬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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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중심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여러 지역의 다양한 인형들을 전시해 전시장을 한 바퀴 돌면 어린이들이 마치 세계 여행을 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구성됐다.

개화기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전통인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한국인형 100여 점도 함께 선보인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화 '빨간모자' '삼총사'에 등장하는 인물이 인형으로 만들어진 코너도 있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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