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변동성지수 지난 9일 올해 최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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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국내 금융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한국판 공포지수'로 불리는 VKOSPI지수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
14일 한국거래소(KRX)는 지난 9일 변동성지수(VKOSPI)가 올해 최저치인 21.95pt를 기록해 하향안정세에 접어 들었다고 밝혔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난달 VKOSPI는 평균 22.69pt를 기록해 금융위기 이전 수준(07년~08년 9월 평균 25.71pt)을 밑돌고 있다"며 "국내 금융시장에 대한 투자자 불안감이 해소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및 유럽시장의 변동성 지수도 시장 안정성을 방증하고 있다. 미국 VIX는 지난달 22일 올해 최저치인 23.08pt를 기록했고 유럽 VSTOXX도 지난달 말 25.53pt로 금융위기 직후 대비 70.8% 하락했다.
한편 거래소는 시장 참여자들의 VKOSPI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변동성지수 상품의 이해'라는 책자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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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설명]
☞변동성지수(VKOSPI)=주식시장의 미래 변동성에 대한 시장 기대치를 나타낸 지수. 일반적으로 지수 수치가 30포인트 미만인 경우 안정, 그 이상은 불안정한 것으로 판정. 지난 4월13일부터 한국거래소가 주식시장의 등락·옵션 등 변동성 위험 파악을 위해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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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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