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매출도 낙관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인텔이 PC시장 회복세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4분기 매출 전망치를 공개했다.
인텔은 13일(현지시간) 3분기에 주당 33센트, 총액 18억6000만달러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감소한 것이지만 주당 순이익은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7센트를 웃돌았다.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1% 하락한 93억9000만달러에 머물렀다. 하지만 순이익과 마찬가지로 90억5000만달러의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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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텔은 4분기 매출 전망치를 월가 예상치보다 높게 제시, PC시장이 회복되고 있음을 알렸다. 인텔은 4분기 매출 전망치를 97억~105억달러로 제시했다. 월가 예상치는 95억달러였다.
이날 인텔의 주가는 정규장 거래에서 0.44% 소폭 상승했고, 시간외 거래에서 6%가 넘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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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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