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24일 11명의 신종 인플루엔자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8명은 어학원의 외국인 영어강사로, 한국계 미국인과 한국계 캐나다인이 1명씩 포함됐다. 또 뉴욕발 OZ 221 항공기를 타고 이날 새벽에 입국한 아동 3명도 확진환자로 판명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는 21명으로 늘었다.
복지부는 또 외국인강사 가운데 1명의 추정환자가 추가됐다고 전했다. 복지부는 추정환자를 포함해 모두 18명을 격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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