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신주 발행을 통한 자본 확충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유가와 금속 가격 상승도 증시 상승에 한 몫 했다.
뉴욕시간 낮 12시 10분 현재 미국 다우지수는 0.25% 오른 8496.27을 기록하고 있다. S&P500지수는 0.63% 오른 913.83을, 나스닥지수는 0.87% 상승한 1749.58을 기록중이다.
BoA의 주가는 이날 전일대비 4.8%나 올랐다. 보통주 발행으로 135억달러의 자본을 확충하면서 주가가 오른 것이다. 금속과 유가가 급등하면서 관련 기업들도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옥시덴탈페트롤리엄, 알코아, 프리포트-맥모란코퍼&골드(FCX)도 유가 상승과 구리가격 랠리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휴렛패커드는 매출이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고 발표한 이후 5%나 하락하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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