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된 사람이 139명으로 늘어났다.

18일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오사카(大阪)와 효고(兵庫)현을 중심으로 43명의 신종플루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 총 139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사카와 효고현은 외부의 교루가 활발한 지역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감염자와 감염 지역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이날 오전 다로(麻生太郞) 총리 주재로 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국민들에게 외출과 집회에 대한 자제를 촉구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의 모든 학교는 일주일 정도의 임시휴교에 들어갔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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