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 슈타인브뤼크 독일 재무장관은 유럽은행에 미국식 스트레스 테스트를 도입해야한다는 주장에 반박하고 나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미국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가치없는 것으로 평가했다.
슈타인브뤼크 장관은 “미국식 스트레스테스트는 발표 전에 수정이 이루어져 그 가치가 없다”며 국제통화기금(IMF)의 유럽은행 스트레스 테스트가 미국과 비슷한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에 반박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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