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중인 녹색성장의 핵심요소인 녹색기술에 2013년까지 12조원을 투자해 53만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국가전략이 마련됐다.
대통령 직속 녹생성장위원회는 13일 한승수 국무총리, 김형국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우체국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녹색성장의 핵심요소인 그린 IT 국가전략과 녹색기술의 개발 및 상용화 전략 등 4개 핵심안건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내놓은 '그린 IT 국가전략'은 IT 부문을 녹색화 하고 그린 IT 자체를 신성장 동력화 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또 IT를 융합해 우리 경제ㆍ사회에 녹색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27개 중점 녹색기술의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추진하는 '중점 녹색기술개발과 상용화전략'과 '2009년 녹색기술연구개발 시행계획', '녹색기술 표준화 전략'도 확정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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