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60만원선을 앞에 두고 이틀 연속 약세다. 60만원이 되면 '팔자'에 나서는 외국인의 매도공세가 주가의 발목을 잡는다.

8일 오전 9시1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원(1.71%) 빠진 57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CS와 JP모건이 매도창구 1, 2위를 차지하는 등 외국인이 주가 약세를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전날도 매도 우위를 보이며 주가 조정에 앞장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 61만3000원까지 오르며 60만원대 시대를 여는 듯 했지만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차익실현 매물로 60만원선을 지키지 못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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