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가 IMF가 주도하는 200억유로 규모 구제금융을 지원받게 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24일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진행돼 온 IMF와 루마니아 정부 간의 구제금융 지원 협상이 타결됐다고 전했다.

이번 구제금융 프로그램은 경기침체에 시달리고 있는 루마니아의 재정적자를 국내총생산(GDP)의 4.6%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구제금융에는 IMF를 비롯, 유럽연합과 세계은행 등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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