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이 아프리카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300억~500억달러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각) 영국 국제개발부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앨런 윈터스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로이터에 "IMF의 일부 비축자금과 세계은행 빈곤퇴치 프로그램 자금 일부가 아프리카 금융위기 극복에 쓰여질 것"이라고 밝혔다.

윈터스는 "영국은 2013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0.7%를 아프리카 지원에 사용하기로 한 약속을 지킬 것"이라며 "영국은 다른 나라들에 대해 아프리카 지원약속을 이행토록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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