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뉴욕증시는 씨티그룹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공매도(short-selling) 세력들의 숏커버링(short covering)으로 큰 폭으로 뛰었다. 뉴욕증시가 하루만에 5~6%대 상승을 보인 것은 지난 9월 이후 처음이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79.20포인트(5.79%) 상승한 6926.25로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43.01포인트(6.36%) 오르면서 719.54를 기록, 700선을 회복했고 나스닥 지수는 89.64포인트(7.07%) 뛴 1358.28로 거래를 마쳤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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