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가 이사회를 열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12명의 사외이사를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신한지주는 임기가 만료되는 기존 11명의 사외이사들 중 재선임 절차를 통해 류시열, 전성빈, 조봉연 전문가 사외이사와 재일 사외이사인 김영우, 정행남, 레니엑스( Philippe Reynieix) 이사 등 6명을 재선임했다.

더불어 신규이사로는 정갑영 연세대 원주캠퍼스 부총장, 윤계섭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를 선임했다. 또한 선임 재일 사외이사로는 최영석 씨와이에스(CYS) 대표이사, 김요구 삼양물산 대표이사, 고부인 제주은행 사외이사, 이정일 히라카와쇼지 대표이사 등 총 6명이 선임됐다.

이번 이사회에서 기존 사외이사 김시종, 박병헌, 양용웅, 최영훈 재일 사외이사와 허영섭 전문가 사외이사 등 5명은 퇴임하게 됐다.

한편 김병주 이사는 채권금융기관 조정위원회위원장 선임을 사유로 지난달 8일 중도퇴임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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