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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5일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경기침체에 따른 LCD 업체들의 설비 투자 축소의 부정적 영향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박태준 애널리스트는 "LCD 장비산업의 올해 예상 성장률이 -50%가 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며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LCD 수요 둔화로 투자심리가 크게 악화된 것이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에스에프에이의 FPD사업부문 역시 이러한 영향에서 벗어나긴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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