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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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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연하와 늦둥이에 '방긋'…다른 자식과 절연한 87세 화가

50세 연하와 늦둥이에 '방긋'…다른 자식과 절연한 87세 화가

현존하는 중국 최고 서화가로 평가받는 판쩡(范曾·87)이 최근 친아들 출생을 공개하며 기존 자녀들과의 관계를 정리하겠다고 밝혀 또다시 가족 갈등이 수면 위로 떠 올랐다. 50세 연하의 아내 쉬멍(徐萌·37)과의 결혼, 납치설 해프닝에 이어 가족 관계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되는 모양새다.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판쩡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판쩡은 앞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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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떠올랐다" 시속 177㎞로 날아가는車 양산…대당 가격이 무려

"진짜 떠올랐다" 시속 177㎞로 날아가는車 양산…대당 가격이 무려

미국 항공 스타트업 알레프 에어로노틱스(Alef Aeronautics)가 10년이 넘는 개발 끝에 세계 최초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양산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개념과 시제품 단계에 머물렀던 플라잉카(flying car)가 실제 고객 인도를 전제로 한 생산 단계에 진입하면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9일 짐 두코브니 알레프 CEO가 첫 번째 비행 자동차의 생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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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찍' 소리에 승객들 '멘붕'…항공사도 "처음 겪어, 답답하고 불쾌"

'찍찍' 소리에 승객들 '멘붕'…항공사도 "처음 겪어, 답답하고 불쾌"

비행기 내부에서 대형 쥐가 돌아다니자 이를 본 승객들이 비명을 지르는 영상이 확산됐다. 항공사 측은 특별 방역과 더불어 탑승 예정이던 승객들에게 호텔 등의 보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데 텔레그라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1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아루바로 향하는 네덜란드 국적 항공사 KLM 항공기에서 벌어졌다. 이륙 직후 항공기가 바다 위를 비행하던 중 한 승객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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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집 안 사와도 된대요" 마음 편해서…한국 남성들 떠난 곳

"여친이 집 안 사와도 된대요" 마음 편해서…한국 남성들 떠난 곳

한국의 치열한 취업 경쟁과 결혼 비용 부담에 지친 한국 남성들이 일본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경제적으로 유연한 결혼 조건 등이 매력으로 작용하면서, 일본 취업과 함께 현지 정착을 고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16일 일본 슈에이샤온라인에 따르면 일본에서 일하거나 정착을 희망하는 한국인은 최근 수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의 외국인 고용 통계를 보면 일본에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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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치즈보다 건강에 좋다"…장수마을서 왔다는 '이 발효유'

"우유·치즈보다 건강에 좋다"…장수마을서 왔다는 '이 발효유'

케피어(kefir·우유를 발효시킨 음료) 섭취가 장 건강을 넘어 구강 건강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케피어를 섭취한 집단에서 장내 미생물 구성 변화와 함께 충치의 주요 원인균 감소 효과가 동시에 관찰되며 차세대 발효 기능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장수마을 코카서스 지역에서 유래한 케피어는 유산균과 효모가 결합한 케피어 성분인 케피어 그레인(Kefir Grain)을 발효시켜 만든 천연 발효유다. 우유를 비롯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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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고 있다" 역대 4번째 연간 '하락세 전망'…대형 악재 없는데 비트코인은 왜

"놀라고 있다" 역대 4번째 연간 '하락세 전망'…대형 악재 없는데 비트코인은 왜

가상화폐를 대표하는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역대 네 번째 연간 하락세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악재와 맞물려 하락세를 보였던 과거와 달리 올해는 여러 호재에도 반등이 이어지지 않는 가운데, 과도한 레버리지 청산 등이 그 원인으로 지목됐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역대 네 번째 연간 하락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과거의 세 차례 연간 하락은 암호화폐 업계의 대형 추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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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소금을 타서 드신다고요?"…유행 확산 조짐에 '절대 안 돼' 말 나온 까닭

"커피에 소금을 타서 드신다고요?"…유행 확산 조짐에 '절대 안 돼' 말 나온 까닭

커피에 소금을 넣어 마시는 새로운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전문가들이 건강상 위험을 경고하고 나섰다. 쓴맛을 줄여 단맛을 느끼게 한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지만, 과도한 염분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최근 커피에 소금을 소량 첨가해 마시는 방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소금이 커피의 쓴맛을 완화해 단맛을 느끼게 하고 설탕 섭취를 줄이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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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성인 사이트서 2억건 이상 검색·시청기록 유출…"해커 금전 요구"

유명 성인 사이트서 2억건 이상 검색·시청기록 유출…"해커 금전 요구"

한국에서는 접속불가인 해외 성인용 사이트 폰허브(Pornhub)에서 유료 회원의 개인 데이터와 검색·시청 기록이 대규모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커 그룹이 2억 개가 넘는 프리미엄 계정 관련 정보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비트코인(BTC) 등으로 금전적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폰허브가 2억명 이상의 유료 회원에게 보안 침해 사실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발단은 폰허브가 과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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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약 5년 만에 최저…WTI, 배럴당 55달러 붕괴(종합)

국제유가 약 5년 만에 최저…WTI, 배럴당 55달러 붕괴(종합)

국제유가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종식 가능성과 공급 과잉 전망이 맞물리며 큰 폭으로 하락해 약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2.7% 하락한 배럴당 55.27달러로 마감했다. WTI는 장중 한때 배럴당 54.98달러까지 떨어지며 2021년 2월 이후 4년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원유 가격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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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새 안보전략]③'中 배제 新무역질서'…"동맹 경제력으로 中 견제"

③'中 배제 新무역질서'…"동맹 경제력으로 中 견제"

미국 안보전략의 또 다른 축은 '경제안보'다. 중국을 배제하는 무역질서 재편을 핵심 의제로 내세우며 한국의 부담을 키울 거란 분석이 나온다. 미국이 무역관계 리밸런싱과 관세를 통한 재산업화를 내걸고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동맹들의 정책 변화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중 갈등의 여파가 한국에 전가되지 않도록 산업·기술 공급망 구조를 구분해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공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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