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원에 성매수하더니 결국" 노인 HIV 감염 폭증에 난리난 中
노년층의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감염 폭증이 중국의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16일(현지시간) 중국신문주간에 따르면 광둥성과 저장성뿐 아니라, 중국 내 여러 성(省)에서 노년 HIV 감염자와 에이즈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서남부와 화남 지역 일부 성은 특히 심각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전 부주임이자 지난대학 질병예방통제연구원 원장 량샤오펑은 매체에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노년 HIV 감
"이번 하락, 과거와 다르다…대공황 전조와 유사" 전문가 경고 빗발치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최근 반등 동력을 회복하지 못한 채 하락 압력을 이어가면서 시장 안팎에서 '장기 약세장 진입' 가능성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이번 흐름이 단기 조정이 아닌 구조적 약세 국면의 시작이라는 경고가 잇따르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방어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현재 비트코인은 8만60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올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지난 10월 시세(약 12만6000달러) 대비 30% 이상
"이거 버리면 안 됩니다" 약사들 '깜짝'…꼭 챙기라는 '작은 봉지'
약병 안에 들어 있는 실리카겔이 담긴 봉지를 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이를 약과 함께 보관해야 약의 효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생활 매체 더쿨다운에 따르면 의약품 정보를 전달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운영 중인 약사 킴벌리 화이트는 최근 실리카겔 봉지를 버리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영상에서 처방약 병 등 약병 안에 들어 있는 '
"20년 젊어 보여, 비결이 뭡니까" 비키니 입고 대회 나간 '할머니 보디빌더'
대만 보디빌딩 대회에서 72세 할머니가 탄탄한 근육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대만 타이베이 출신의 72세 린수이쯔가 '보디빌더 할머니'로 불리며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린수이쯔는 최근 열린 '2025 프레지던트컵 보디빌딩·피트니스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그는 70세 이상 부문에 참가해 탄탄한 체형과 또렷한 근육 라인, 자신감
24조 분의 1 확률 뚫었다…7년 만에 또 20억 복권 당첨된 부부
영국에서 무려 두 차례나 복권에 당첨된 부부의 사연이 화제다. 이들은 7년 전 100만 파운드(약 20억 원)에 당첨된 데 이어, 최근 또 같은 금액에 당첨되며 '영국에서 가장 운 좋은 부부'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16일(현지시간) 더선(The Sun)은 지난달 26일 영국 복권 유로밀리언즈의 '밀리어네어 메이커(Millionaire Maker)'를 통해 다시 한번 100만 파운드의 당첨금을 거머쥔 리처드 데이비스(49)와 아내 페이 데이비스(43)를 소
"이건 모략이야" 우한시 뿔났다…75조원 민사소송 제기
중국 측이 미국 미주리주를 상대로 코로나19와 관련한 거액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18일 연합뉴스는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를 인용해 지난주 미주리주 캐서린 해나웨이 검찰총장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중급인민법원에 제기된 3564억3700만 위안(약 74조6000억원) 규모의 민사소송을 통지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소송은 우한시 정부와 우한 바이러스연구소, 연구소 상위 기관인 중국과학원 등
"멸종위기에 피어난 모성"…어미 잃은 새끼 곰 입양한 북극곰 화제
지구 온난화로 북극곰의 생존 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캐나다에서 어미를 잃은 새끼를 입양해 친자식과 함께 돌보는 북극곰의 모습이 포착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 연합뉴스는 AFP통신을 인용해 북극곰의 희귀한 입양 사례가 캐나다 마니토바주 허드슨만 연안 도시 처칠에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북극곰 입양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드물게 보고되는 행동이다.캐나다 연구진은 지난봄, 출산 후 굴에서 나온 어미 북극곰
"샤워 절대 '이렇게' 하지 마세요"…피부 망친다는 '이 습관'
피부 건강을 위해 온몸을 비누 거품으로 문질러 씻는 샤워 습관이 오히려 피부를 망칠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사소한 습관처럼 느껴지지만, 반복될 경우 피부 장벽과 유익균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복잡한 샤워 루틴, 피부엔 부담미국 건강 전문 매체 헬스데이 뉴스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 중인 '복잡한 샤워 루틴'이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미·러, 주말 마이애미 회동…우크라이나 종전 돌파구 나올까
미국과 러시아 대표단이 이번 주말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17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대표단이 이번 주말 러시아 대표단과 만나 최근 우크라이나, 유럽과 진행한 논의 결과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영토 분할 문제 등을 놓고 여전히 이견을 보이고 있어, 이번 회동에서 러시아가 기존 요
미궁에 빠진 美 브라운대 총격사건…트럼프 "변명 여지 없다" 직격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수사가 닷새째 진행되고 있으나 용의자의 신원이나 행방, 범행 동기 등은 여전히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현지 경찰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용의자와 가까운 거리에 있던 목격자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확보한 영상을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파악했다.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시 경찰국은 사회관계망서비스 X(엑스)에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