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부터 접수… 최대 246만원 지원

경남 산청군이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를 위해 전기 이륜차 보급에 나선다.


군은 30일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전기 이륜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총 4728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3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산청군] 산청군청 젼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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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은 차량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최대 지원 금액은 246만원이다. 연비와 주행거리 등 기준에 따라 차종별 지원 규모가 달라진다.


지원 대상은 전기 이륜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개인과 사업자, 법인이다. 단,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산청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5월 6일부터 가능하며, 구매자가 제조사 또는 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하면 해당 업체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 절차를 대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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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는 미세먼지 저감과 생활 소음 감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과 사업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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