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여신처럼 해달라" 17억 들여 성형…"예전 얼굴로" 또 성형 왜?
중국 톱스타 판빙빙을 닮기 위해 약 17억원을 들여 수십 차례 성형수술을 받은 한 중국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판빙빙의 전성기에는 '판빙빙 닮은꼴'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지만 판빙빙이 탈세 혐의로 이미지가 추락한 후에는 비슷한 외모가 족쇄가 됐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부 선전 출신의 허청시(31)는 판빙빙의 외모를 닮기 위해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총 37차례의 성형수술을 받았다.
호주 총격범에 다가가 몸싸움, 총 뺏은 43세 과일장수…"진정한 영웅"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발생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 당시 맨손으로 총격범을 제압한 시민의 용감한 행동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연합뉴스는 BBC 등 외신을 인용해 전날 시드니 유명 해변인 본다이 비치에서 열린 유대교 전통 축제 '해변 하누카(Hanukkah)' 행사 도중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쯤 괴한들이 군중을 향해 총격을 가하면서 최소 16명이 숨지고 40명이 부상을 입는
최신 스마트폰 손에 쥔 北 김여정…'폴더블폰' 혹시 中 브랜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중국 기업의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북한 공식 매체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14일 보도한 평안북도 구성시 병원 준공식 사진을 보면, 병원 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수행하는 김 부부장 오른손에 스마트폰이 쥐어져 있다. 김 부부장은 김 위원장 동생이다.겉모습을 보면 중국 휴대전화 브랜드 아너가 만든 폴더블 스마트폰 '매직' 시리즈로 추정된다. 아너 측은 해당 제품을 '세계
트럼프 "내년 중간선거 승리 장담 못 해"…Fed엔 '금리 1% 이하'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내년 11월 중간선거에서 여당인 공화당이 하원 다수당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며, 자신의 경제정책 성과를 아직 유권자들이 충분히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년 후 기준금리를 1% 이하로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진행돼 13일 공개된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2기 행정
"자녀 100명 대리모로 낳았다" 아이 1명당 '3억'…머스크 따라하는 中 재벌들
중국의 억만장자들이 미국 대리모를 고용해 수십 명, 많게는 100명이 넘는 미국 태생 자녀를 두면서 시민권 제도와 윤리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과거 중국의 산아제한 정책을 회피하기 위한 선택이었던 해외 출산이 이제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같은 '부유한 가족 제국'을 모방하려는 욕망으로 변질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15일 연합뉴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최근 중국의 재벌이 미국 대리
"중국인이랑 밥 먹는 중"…눈 찢는 사진 올린 미스 핀란드, 왕관 박탈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했던 미스 핀란드가 동양인 비하 논란 끝에 왕관을 박탈당했다. 최근 핀란드 공영 매체 Yle(위엘레)에 따르면 미스 핀란드 조직위원회는 지난 1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사라 자프체(22)의 타이틀을 공식 회수했다고 밝혔다. 자프체는 미스 핀란드 조직위원회와의 합의에 따라 왕관을 내려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프체의 타이틀은 제1준우승자인 타라 레흐토넨(25)에게 승계됐으며, 레흐토넨은
시드니 유대인 행사장 총기 난사…용의자는 50대 아버지·20대 아들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열린 유대인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 2명이 부자 관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경찰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경찰은 이번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50세 아버지와 24세 아들로 드러났으며, 현재로서는 제3의 용의자를 찾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이들의 구체적인 신원과 범행에 나선 직접적인 동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
매일 이 닦고 놔두는데…전문가들 "칫솔 '이곳'에 뒀다간 세균 득실"
구강 청결을 위해 매일 사용하는 칫솔이 오히려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의 온상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칫솔 위생을 지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보관 방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칫솔 하나에 100~1200만 마리의 세균·곰팡이 서식"영국 BBC는 최근 "일반적인 칫솔 하나에 100~1200만 마리의 세균과 곰팡이가 살고 있으며, 수백 종의 미생물과 각종 바이러스가 공존한다"고 전했다. BBC는 칫솔
두 마리 中에 보내면 없는데…日, 50년 만에 판다 무보유국 처지
일본과 중국 간 정치적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일본에 남아 있던 마지막 자이언트판다 두 마리가 내년 1월 하순 중국으로 돌아간다. 15일 연합뉴스는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을 인용해, 도쿄도가 우에노동물원에서 사육 중인 쌍둥이 자이언트판다를 중국에 조기 반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반환 대상은 수컷 '샤오샤오'와 암컷 '레이레이'로, 원래 반환 기한은 내년 2월 20일이었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중국 측과 협의한
이번 주 美 고용·물가·소비 지표 줄줄이 나온다…월가, Fed 위원 발언에 촉각
이번 주 미국 월가의 시선은 소비, 고용, 물가 등 일제히 발표되는 거시경제 지표에 집중되고 있다. 연방정부 셧다운(Shutdown·일시적 업무정지) 여파로 통계 수집이 제한되면서 미국 경제의 현 흐름을 가늠하는 데 공백이 있었던 만큼, 이번 지표들은 그간의 불확실성을 일정 부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미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16일 11월 고용 보고서를 발표한다. 시장 전망치(금융정보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