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열차 바닥에서 레포트 쓰던 여학생… 英 왕실 서열 17위 공주님이네
영국 왕위 계승 순위 서열 17위인 루이즈 앨리스 엘리자베스 메리 마운트배튼 윈저 공주가 만원 열차 바닥에 앉아서 가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루이즈 윈저 공주(22)가 런던에서 브리스틀까지 가는 그레이트 웨스턴 열차의 바닥에 앉아서 이동하는 영상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세인트앤드루스 대학에 다니고 있는 루이즈 공주는 이날 오전 패딩턴 역에서 만원 열차에 올라탔으며,
"담배 꺼주세요" 직원 말 무시하자…물속에서 튀어나와 응징
중국 랴오닝성의 한 수족관에서 벨루가 고래가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던 남성에게 물을 뿌려 담배를 끄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은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바이두 실시간 인기 검색어를 차지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랴오닝성 다롄 선아시아 오션월드 수족관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은 금연 표지판을 무시하고 수족관 직원의 경고에도 불구
"업계까지 위험" 수백만원 쥐고도 없어서 못 샀는데 '충격' 폭락 마오타이
한때 수 백만원을 호가하던 중국 최고급 술 마오타이 가격이 연일 폭락 중이다. 중국 주류 업계가 받는 타격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중국 매일경제신문 등 다수 언론은 중국 유명 브랜드 페이톈 마오타이 가격이 처음으로 1500위안(약 31만3400원)이하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톈 마오타이 도매가는 전날보다 15위안 떨어진 1495위안(약 31만원)이다. 페이톈 마오타이는 올해 내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
"대륙여신처럼 해달라" 17억 들여 성형…"예전 얼굴로" 또 성형 왜?
중국 톱스타 판빙빙을 닮기 위해 약 17억원을 들여 수십 차례 성형수술을 받은 한 중국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판빙빙의 전성기에는 '판빙빙 닮은꼴'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지만 판빙빙이 탈세 혐의로 이미지가 추락한 후에는 비슷한 외모가 족쇄가 됐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부 선전 출신의 허청시(31)는 판빙빙의 외모를 닮기 위해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총 37차례의 성형수술을 받았다.
2030년에 7억까지 간다…고점 대비 36% 떨어졌는데 '낙관론' 나온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2030년에는 개당 5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이 나왔다. 지난 10월 기록한 최고가 대비 약 36% 하락하며 11월 말 8만500달러 선까지 떨어진 시점에서 나온 분석이다. 영국계 은행 스탠다드차타드(SC)는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의 장기 목표 가격을 50만달러로 제시했다. 목표 달성 시점은 당초 예상보다 2년 늦춰진 2030년으로 조정했으나, SC는 이번 하락세를 '단기간의 조정일 뿐 장기 강세를 흔들 수
정자 기증해 197명 아이 낳은 남성…"암 위험 90%" 돌연변이 보유자 '충격'
유럽에서 정자를 기증해 최소 197명의 아이를 둔 남성이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희귀 유전 돌연변이를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남성의 정자 기증으로 태어난 아이 중 10명은 뇌종양이나 호지킨림프종을 진단받았으며 일부는 암으로 사망했다. 10일(현지시간) 미 CNN은 "2005년부터 학생 신분으로 정자 기증을 시작한 이 남성은 TP53 유전자 돌연변이를 갖고 있었으며 리프라우메니증후군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
발등에서 귀가 왜 나오는데?…5개월 만에 되돌린 의학의 기적
중국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왼쪽 귀가 완전히 뜯겨나간 여성이 발등에 귀를 임시 이식, 5개월 후에 원래 자리로 되돌리는 데 성공한 사연이 전해졌다. 미러 등 외신은 중국 산둥성의 한 공장에서 일하던 30대 여성 A씨의 이 같은 사연을 최근 보도했다. A씨는 작업 도중 긴 머리카락이 기계에 빨려 들어가면서 두피와 얼굴 일부, 왼쪽 귀를 심각하게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절단된 귀 주변
호주 총격범에 다가가 몸싸움, 총 뺏은 43세 과일장수…"진정한 영웅"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발생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 당시 맨손으로 총격범을 제압한 시민의 용감한 행동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연합뉴스는 BBC 등 외신을 인용해 전날 시드니 유명 해변인 본다이 비치에서 열린 유대교 전통 축제 '해변 하누카(Hanukkah)' 행사 도중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쯤 괴한들이 군중을 향해 총격을 가하면서 최소 16명이 숨지고 40명이 부상을 입는
"금값 대폭락할 것…인플레이션 하락하기 때문" 돈나무 언니 경고
'돈나무 언니'로 이름을 알린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최고 경영자(CEO)가 금값 폭락을 예고했다. 최근 미국 경제매체 더스트리트는 우드 CEO가 아크 인베스트 팟캐스트에서 "시중 통화량(M2) 대비 금 보유량이 대공황을 제외하고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짚었다. 2025년 현재 시중 통화량(M2) 대비 금 시가총액 비율은 125%로 대공황(171%) 이후 두 번째로 높았던 1980년(125%)과 같은 수준이다. 즉 화폐 가치와 비교해 금의 가치
40분 일찍 출근했다고 해고된 여성…법원도 "정당하다" 판결 왜?
스페인에서 한 20대 직원이 '너무 일찍 출근한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했다. 회사는 근무 규칙을 따를 것을 거듭 요구했지만 직원은 이를 어긴 것인데, 법원은 결국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스페인 한 회사에 근무하는 22세 여성 직원 A씨는 계약상 근무 시작 시각인 오전 7시30분 이전에는 출근하거나 업무를 시작하지 말라는 관리자의 지시를 받았음에도 이를 지키지 않아 '중대한 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