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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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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이 따로 없네"…이혼 재산분할 중 남은 '닭 1마리' 나눈 판사의 지혜

"솔로몬이 따로 없네"…이혼 재산분할 중 남은 '닭 1마리' 나눈 판사의 지혜

중국 남서부 시골의 한 부부가 이혼 소송 중에 닭 29마리를 놓고 분쟁에 휩싸였다. 이에 판사는 "각자 절반인 14마리씩 나눠 갖고 나머지는 한 마리는 '작별 식사'로 같이 먹고 헤어지라"는 명판결(?)을 했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한 마을에 사는 여성 투씨와 남편 양씨는 최근 이혼을 신청했다. 이들 부부의 주 수입원은 축산업이었으며, 양씨는 가끔 잡일을 하기도 했다. 이들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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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놓치면 안돼" 여권 만료 10살 아들 공항에 두고 떠난 부모

"비행기 놓치면 안돼" 여권 만료 10살 아들 공항에 두고 떠난 부모

스페인에서 한 부모가 여권이 만료된 열 살짜리 아들을 공항에 혼자 남겨두고 떠난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5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 외신은 지난달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 엘프라트 공항에서 휴가를 떠나려던 한 부부가 10세 아들을 공항에 남겨두고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보도했다. 공항에 혼자 남겨진 아이는 다행히 공항 직원이 발견해 임시 보호했고, 이후 경찰에 신고했다. 이 부부의 국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공항 측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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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묵은 뻔한 의혹'인데 갑자기 왜?…연매출 2300억 '소림사 CEO' 체포 뒷이야기[시사쇼]

'10년 묵은 뻔한 의혹'인데 갑자기 왜?…연매출 2300억 '소림사 CEO' 체포 뒷이야기

중국 소림사의 주지승이 최근 사찰 자금 횡령과 각종 비리혐의로 체포되면서 중국 정치권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단순한 종교인의 비리 사건을 넘어 시진핑 국가주석의 권력 구조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분석까지 제기되고 있다. 화제의 인물인 스융신(釋永信) 소림사 주지는 중국 허난성 불교협회장, 중국 불교협회 부회장, 전국인민대표회의 대의원까지 겸임하며 종교계를 넘어 정치권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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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카드 쏙 빼고 햄버거는 버렸다"…'해피밀 사재기' 리셀러에 日 '발칵'

"포켓몬 카드 쏙 빼고 햄버거는 버렸다"…'해피밀 사재기' 리셀러에 日 '발칵'

일본 맥도날드가 지난 8일부터 '해피밀' 세트 구매 시 포켓몬 장난감과 트레이딩 카드를 증정하는 행사를 시작한 가운데, 사은품만 챙기고 음식은 버리는 리셀러(재판매자)들의 행태가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맥도날드 매장 앞에 해피밀 세트가 담긴 봉투가 그대로 버려져 있는 사진과 영상이 잇따라 공유됐다. 이를 올린 누리꾼은 "리셀러들이 포켓몬 카드만 꺼내고 햄버거는 근처에 버린다"고 증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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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해서 해고감이네" 4만원 어치 주문했는데 '2000만원' 내라는 AI 종업원

"멍청해서 해고감이네" 4만원 어치 주문했는데 '2000만원' 내라는 AI 종업원

미국의 한 패스트푸드점 드라이버 스루를 이용하던 고객이 인공지능(AI) 종업원의 계산 실수로 2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청구 당하는 어이없는 일을 겪었다. 미국에서 트럭 운전을 하는 A씨는 7일(현지시간) 자신의 틱톡 'truckerboyju' 채널에 "패스트푸드점의 AI는 정말 멍청하다"며 미국의 햄버거 프랜차이즈 '화이트캐슬' 드라이브 스루에서 AI 종업원에게 주문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 영상에서 A씨는 소시지 달걀 치즈 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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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름 박지혜'…최초로 美 동전 주인공 탄생, 누구이길래?

'한국 이름 박지혜'…최초로 美 동전 주인공 탄생, 누구이길래?

한국계 최초로 미국 화폐의 주인공이 탄생한다. 지난 8일 미 조폐국은 스테이시 박 밀번(1987~2020·한국 이름 박지혜) 쿼터(25센트) 동전을 연방준비은행과 각 주화 단말기로 배송해 오는 12일부터 유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동전은 미 조폐국 '미국 여성 쿼터 프로그램'의 19번째 디자인이다. 조폐국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여성 선구자들의 업적을 기념해 매년 5개 쿼터를 발행해왔다. 13일 미국 워싱턴 DC 국립 미국사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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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 말 더듬고 한쪽 눈만 깜빡…장관에게 무슨 일이

생방송 중 말 더듬고 한쪽 눈만 깜빡…장관에게 무슨 일이

세르비아 장관이 생방송에 출연해 인터뷰하던 도중 말을 더듬고 안면이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나는 장면이 송출됐다. 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뇌졸중 진단을 받았다. 지난 6일(현지시간) 발칸반도 소식을 전하는 가제타 익스프레스와 세르비아 언론 '브렘' 등에 따르면 다르코 글리시치 세르비아 공공투자부 장관은 전날 한 생방송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진행자들과 인터뷰하던 도중 돌연 말이 어눌해지고 말을 더듬기 시작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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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韓日 같아진다…日언론 "美, 15%이상 품목 상호관세 없애"

관세 韓日 같아진다…日언론 "美, 15%이상 품목 상호관세 없애"

미국 백악관 당국자가 관세 15%를 넘는 품목에 상호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특례 조치를 유럽연합(EU)에 이어 일본에도 적용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고 아사히신문과 마이니치신문 등이 10일 보도했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이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EU에만 적용했던 특례 조치 대상에 향후 일본을 포함하는 쪽으로 대통령령을 수정하지만, 수정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달 하순 미국과 관세 협상을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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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뚱멀뚱 듣고만 있다가 열차 놓치기도…지하철마다 다른 일본 '역 멜로디'[日요일日문화]

멀뚱멀뚱 듣고만 있다가 열차 놓치기도…지하철마다 다른 일본 '역 멜로디'

"이번 역은 서울역, 서울역입니다." 지하철 안내 멘트와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 배경음악이죠. 지금은 도착한 곳이 환승 가능한 역임을 알리는 음악이 바뀌었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작곡가 김백찬씨의 '얼씨구야'를 떠올리는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가야금, 장구, 대금, 해금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는 환승역 안내 음악인데요. 게임이나 영상 콘텐츠에서 우리나라 지하철을 소개할 때 아직도 많이 등장하곤 하죠. 우리나라의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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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먹지도 못하고" 머리에 플라스틱통 낀 불쌍한 곰 구조

"며칠째 먹지도 못하고" 머리에 플라스틱통 낀 불쌍한 곰 구조

머리가 플라스틱 통에 낀 채 일주일가량 여기저기를 떠돌던 곰이 끝내 구조돼 자유를 되찾았다. 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2살로 추정되는 이 암컷 곰은 지난달 26일 처음 발견됐다. 이후 이 곰은 구조되기까지 최소 80㎞가량을 이동해 베이필드와 더글러스 카운티 전역에서 목격됐다. 위스콘신주 천연자원부(DNR)는 구조 당시 곰의 머리에는 단단한 플라스틱 통이 씌워져 있었으며, 이 때문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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