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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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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통 크게 넣었다가 남은 돈 2300억…빈 살만도 물린 포스코이앤씨

1조 통 크게 넣었다가 남은 돈 2300억…빈 살만도 물린 포스코이앤씨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이끄는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포스코이앤씨에 투자한 지 10년 만에 지분가치가 1조원 넘게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계 불황 속 실적 악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면허 취소 검토까지 지시하면서 소액주주의 불안도 한껏 치솟았다. 시장에서는 "PIF조차 손실을 피하지 못한 대표적 투자 실패 케이스"라는 평가가 나온다. PIF는 운용자산(AUM)이 925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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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면허취소'의 끝은…한국을 뒤흔든 삼풍·동아의 몰락

건설업 '면허취소'의 끝은…한국을 뒤흔든 삼풍·동아의 몰락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잇따른 중대재해를 초래한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건설업 면허취소(등록말소)' 카드를 꺼내 들면서, 대한민국 건설 역사에 굵직한 흔적을 남긴 두 건설사의 이름이 '강제 소환'되고 있다. 한때 건설업계를 호령했으나 비극적인 사고와 경영 실패로 몰락의 길을 걸은 삼풍건설산업과 동아건설산업의 이야기다. 이 두 회사는 과거 중대재해로 인해 건설업 등록말소 처분을 받은 유이(唯二)한 대형 건설사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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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분양 감소세 하반기도 지속…공급관리 병행돼야"

"대구 미분양 감소세 하반기도 지속…공급관리 병행돼야"

대구 미분양 물량이 6월 기준 9000가구 아래로 감소했고 공급 축소로 인한 미분양 감소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미분양 물량이 줄어드는 속도가 더뎌질 수 있어 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한 관련 법안 통과 등이 동반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10일 건설산업연구원이 발간한 동향브리핑 '대구 주택 시장 분석'에 따르면 대구 미분양 물량은 2023년 2월 1만3987가구에서 올해 6월 기준 8995가구로 감소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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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아직 많은데…HUG 관리지역 한달 새 5곳→1곳 '통계 착시'

미분양 아직 많은데…HUG 관리지역 한달 새 5곳→1곳 '통계 착시'

주택시장 안정장치로 도입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미분양관리지역' 제도가 통계 기준의 허점과 데이터 신뢰성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미분양 수치는 여전히 심각한데도, 통계 분모 조정으로 관리지역에서 빠지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형식뿐인 관리제도"라는 비판이다. 여기에 건설사의 자율 신고에 의존하는 현행 미분양 집계 구조가 은폐를 부추긴다는 지적도 나온다.재고 수 늘어나 자연 해제… '관리지역 착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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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슨 수 써서라도 단속해" 대통령 지시했지만…국토부 인력은 고작 5명

"무슨 수 써서라도 단속해" 대통령 지시했지만…국토부 인력은 고작 5명

건설현장 불법 하도급을 단속하는 국토교통부 전담인력이 5명에 불과해 점검 실효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강력히 단속하라"라고 지시하면서 정부도 근절 방침을 밝혔으나 정작 단속을 맡은 조직은 매년 존속 여부를 검토받아야 하는 한시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건설현장이 17만곳에 달하는 데다 업종 특성을 감안하면 상시조직을 확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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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0.15% 상승…전주 대비 상승폭 둔화

서울 아파트값 0.15% 상승…전주 대비 상승폭 둔화

6.27 대출 규제가 시행된 지 6주째에 접어든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했다. 고강도 대출 규제 여파로 매매 수요가 감소하면서 집값 상승세가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8월 둘째 주 전국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1% 상승했다. 서울은 0.15% 오르며 전주 대비 상승 폭이 둔화됐다. 서울 집값은 7월 둘째주부터 3주 연속 상승 폭이 줄어드는 흐름이 관측됐으나 이달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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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곳 더 잘나가" 서울 오피스, 거래 폭증 속 마곡 등 기타권역 공실 20%

"잘나가는 곳 더 잘나가" 서울 오피스, 거래 폭증 속 마곡 등 기타권역 공실 20%

올해 2분기 서울 오피스 시장이 극단적인 양상을 보였다. 전체 거래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5배 가까이 급증했지만, 일부 권역에서는 공실률이 20%에 육박하며 침체가 이어졌다. '잘 나가는 곳만 더 잘 나가는' 양극화가 뚜렷해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컨설팅회사 에이커트리는 최근 '2025년 2분기 서울·분당 오피스 시장' 보고서에서 "올 2분기 서울·분당 연면적 3300㎡(1000평) 이상 오피스 거래액은 약 6조100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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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폭염 속 '안전 최우선' 경영… 대표도 직접 현장 점검

한화 건설부문, 폭염 속 '안전 최우선' 경영… 대표도 직접 현장 점검

한화 건설부문이 연일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하며 근로자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고용노동부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른 혹서기 예방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 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를 '폭염 대비 혹서기 특별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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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3구역, 23층·620가구로 재건축…내년 착공 목표

홍제3구역, 23층·620가구로 재건축…내년 착공 목표

3호선 무악재역 인근 홍제3구역이 23층, 62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홍제3 주택재건축사업' 건축·경관·교통·공원 분야를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업지는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9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2022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구역 내 이주는 대부분 마무리 된 상태로 철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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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대표가 직접 챙길것" 개포 재건축 찾은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대표가 직접 챙길것" 개포 재건축 찾은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은 8일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권을 위해 마련한 홍보관을 찾아 조합원에게 자사 경쟁력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조합의 계약서 원안을 100% 수용하는 한편 사업 조건이 낫다는 점, 국내 주택공급 물량이 가장 많다는 점을 내세웠다. 김 사장은 "지난 50년간 수많은 재건축 현장에서 약속을 지키며 신뢰를 쌓았다"며 "제안한 모든 사업 조건은 대표이사인 제가 직접 챙기며 한 치의 거짓 없이 성실히 이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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