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문화협력·교류 새 지평 열다”… 제주도지사, 울릉도·독도 방문
경북 울릉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 제주특별자치도 김광수 교육감, 장영미 제주해녀문화협회 회장 등 관계자 48명이 울릉군과 독도를 방문한 가운데 '제주-울릉 해양문화협력과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방문은 두 지역이 가진 해양문화 자원과 섬의 특성을 공유하며, 해양관광·문화·어업 분야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주민 공용"…해남에 '문화복합시설' 들어선다
전남 해남군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복지 복합공간이 들어선다. 9일 해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서 (가칭)해남교육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센터는 해남동초등학교 부지에 연면적 3,360㎡,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며, 총 145억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교육부가 72억5,000만원(50%)을 지원하고, 전남도교육청이 50억7,500만
울릉군, 전남 완도군 '제6회 섬의 날' 행사 참여
경북 울릉군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전남 완도군에서 열린 '제6회 섬의 날' 행사에 참여해 울릉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타 섬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전남도와 완도군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천천히 돌아보고 섬'을 주제로 완도 해변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경북도 유일의 도서군인 울릉군은 이번 행사에서 홍보 전시관과 감각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관광
함평군, 집중호우 피해 군민 지방세 감면 추진
전남 함평군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방세 감면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10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집중호우로 재산 피해를 본 군민을 대상으로 '지방세 감면 및 징수 유예' 등 세제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국가 재난안전관리시스템(NDMS)에 등록된 군민, 또는 행정기관으로부터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군민이다. 군은 취득세 등 신고 세목에
전남 고흥 양식장서 감전사고…외국인 근로자 1명 사망·1명 중태
전남 고흥 한 양식장에서 발생한 감전 사고로 외국인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4분께 전남 고흥군 두원면 한 양식장에서 30대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작업 중 감전됐다. 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명은 병원 치료 중 사망했고, 1명은 현재 의식 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양식장 내 담수 정화시설 수중 모터를 정비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장우 대전시장 "축캉스 콘서트까지 즐거운 시간 되길"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 0시 축제' 3일 차인 10일 오후 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미래존과 시간여행 퍼레이드를 관람했다. 이어 축제장의 숨은 주역인 스태프들과 자원봉사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이장우 시장은 "오늘도 모두가 안전하고, 쓰레기 없고, 바가지요금 없는 3無 축제를 만들자"며 "이어지는 자매·우호 도시 예술단과 해외 초청 무용단의 무대, 축캉스 콘서트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
울산시, 여름철 중대재해예방 업무추진… 안전한 사업장 조성 현장점검 강화
울산시는 여름철을 맞아 폭염과 온열질환에 대응해 이달에 시 발주 건설 현장과 현업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예방 업무 추진에 나선다. 시는 혹서기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신속한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8월 중 총 4회에 걸쳐 '찾아가는 소규모 집체교육'을 진행한다. 또 오는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울산도서관, 울산수목원, 농업기술센터 등 7곳의 현업사업장에 대해 울산시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각 실·과·소
신세계 센텀시티, 제이에스티나 젠더리스 컬렉션 ‘유니스’ 선봬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7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에서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젠더리스 컬렉션 '유니스'를 선보인다.모던한 디자인의 유니스 라인은 기존 여성 위주의 제품과 달리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으며,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실버 컬러의 목걸이와 팔찌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별 프로모션으로, 유니스 제품 10% 할인을 비롯해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한정 수량),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관광 1번지' 영광군, 신재생에너지를 관광자원으로~
굴비의 고장으로 불리던 전남 영광군이 이젠 더운 여름을 날릴 멋진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해풍과 파도, 기암절벽과 노을이 만들어내는 천혜의 자연환경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쉼표'가 되고 있다. 인구 5만의 작은 해안 도시인 영광은 역사와 문화, 종교가 어우러진 독특한 특성을 담고 있다. 그만큼 볼거리가 넘친다. 발길 닿는 곳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보니, 재미와 감동, 여유와 힐링을 동시에 느낄
광주 금남로·충장로 공실률 44.8%…전국 두 번째
광주의 대표 상권이었던 금남로와 충장로가 장기 침체에 빠지면서 공실률이 전국 최상위권에 올랐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광주 동구 금남로·충장로 6층 이상 오피스 공실률은 44.83%로, 울산 산정동(48.85%)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높았다. 금남로·충장로 오피스 공실률은 지난해 3분기 35.64%에서 4분기 44.89%로 급등한 뒤 올해 1분기 45.04%를 기록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상가 공실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