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 맞나요"…54세 심은하 깜짝 근황 사진
은퇴 이후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청순의 아이콘' 배우 심은하(54)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5일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레전드 미모 심은하 54세 근황'이라는 글과 사진이 확산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은하가 남편인 지상욱 전 국회의원과 함께 비행기 안에서 셀피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티셔츠 차림의 심은하는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었고, 부부는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분위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한 공무원…"살아있냐" 묻자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고조되며 국내 증시도 직격탄을 맞았다.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해 낙폭과 하락률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자, 최근 결혼자금 3억원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전액 투자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던 한 공무원의 근황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승장 기대에 3억 '몰빵'앞서 지난달 24일 공무원 A씨는 온라인상에 전세 보증금과 예식 비용으로 모아둔 현금 3억원을 국내 반도체 양
"스타벅스보다 잘 팔린다"…1위로 올라서더니 '블루보틀' 품은 中 토종커피
중국 루이싱커피가 미국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커피를 인수했다. 4일 (현지시간) 중국 매체 계면신문은 "루이싱커피의 투자사인 센추리엄 캐피털이 네슬레로부터 블루보틀 커피의 전 세계 매장을 인수하기로 했으며 거래 금액은 4억달러(5854억원)미만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슬레는 거래가 완료되더라도 커피 원두와 인스턴트 커피, 즉석음료 등 블루보틀의 소비재 사업은 계속 보유할 예정이다.
"하반신 시체 무더기 발견" 가짜뉴스 유포자들 송치
'하반신만 있는 시체가 다수 발견됐다'는 허위 정보를 유포한 유튜버와 이재명 대통령을 사칭해 해외주식 양도 소득세율을 높인다는 가짜 담화문을 작성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유튜버 조모씨와 또다른 30대 남성 A씨를 각각 불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조씨는 9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대보짱'의 운영자로, 지난해 10월 '현재 한국에서 하반
'전세 매물 90% 실종' 발칵 뒤집힌 성북구…서울시 숫자엔 '함정' 있었다
"1년 전 1300건이던 성북구의 전세 매물이 지금 124건으로 무려 90.6% 줄었다. 관악구는 78%, 중랑구 72%, 노원구 68% 감소하는 등 강북 지역 외곽 자치구에서 감소세가 정말 심각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월 25일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한 발언이다. 아시아경제는 5일 오 시장의 발언, 즉 '성북구 전세 매물 실종' 주장을 검증했다. 그가 제시한 수치를 실제 데이터와 대조한 결과, 숫자 자체는 현실과
"한달 700만원도 벌어요" 두둑한 수입에 '불법 외국인 라이더' 활개
서울 광진구에 사는 6년차 배달원 신다현씨(48)는 "요즘 콜 잡는 게 하늘의 별 따기"라고 토로했다. 배달 수요는 꾸준하지만, '도로 위 경쟁자'가 너무 많아진 탓이다. 그는 "10명 중 서너명은 외국인 불법 라이더"라며 "정직하게 보험료 내고 일하는 한국인이 밀려나고 있다"고 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배달 시장이 고수익을 노린 외국인 노동자의 불법 취업 경로로 부상하고 있다. 정식 비자 없이 명의도용 등을 통해 배
종로 귀금속거리 금은방에서 화재…"가스통 폭발 추정"
5일 오후 1시26분께 서울 종로구 봉익동 종로 귀금속거리 한 상가 건물에서 가스통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종로소방서는 인력 88명과 장비 24대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가 발생한 장소는 귀금속거리 내 금은방 건물 2층으로, 가스 폭발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가스통이 폭발한 것으로 추
"팀원 데리고 나왔어야지" 김선태 향한 또 다른 비판…누리꾼 시선 '싸늘'
전 충주시 홍보담당관 김선태를 둘러싼 비판적인 시각이 또다시 제기됐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공직을 떠난 뒤 기존 팀원들과 동행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는 주장이다. 지난 4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한 공무원이 '충주시 김선태 좀 정 없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며 김선태를 비판했다. 글 작성자는 "홍보 유튜브를 새로 시작할 거면 같은 팀 식구들을 데리고 나왔어야 한다"며 "구독자 80만 규모
"차은우 200억 탈세? 더 이상 못 참아"…'1인 기획사' 탈세 방지법 발의
연예인의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논란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국회가 연예기획사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세 포탈 전력자의 업계 진입을 차단하는 법 개정에 나섰다. 5일 문화계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의원은 연예기획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하기 위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개정안을 이른바 '차은우 방지법'으로 부르
김동연 지사, 세종시 급파…"5호선 김포 연장은 주민 생존권 문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