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전 남친 빚투' 2년만에 사과…"미성숙한 행동 깊이 반성"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아역배우 김지영이 '전 남친 빚투' 논란 2년 만에 공식 사과했다. 그는 "자신을 되돌아보고 성찰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미숙함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했다. 앞서 김지영은 2023년 1월 전 남자친구인 래퍼 에이칠로가 김지영이 교제 중 돈을 빌리고 잠적했다고 폭로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에이칠로는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빚내서 지영이 자취방 잡아줬다. 월세도
"의원님,나라 지켜주세요"…'尹 지지' 배우 차강석, 김민전과 '찰칵'
비상계엄 옹호 발언을 한 뮤지컬 배우 차강석(35)이 또다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8일 차강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원님 나라를 지켜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그는 태극기를 들고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또 그는 다른 게시물을 통해 "오늘은 관저 앞에서 집회 참여하고 저녁 아홉시경부터는 방송을 끄고 집회에서 사회자로 활동했다
"尹 지키자" 모여든 2030 직장인…5공 시절 '백골단'도 조직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재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는 체포를 막으려는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들고 있다. ‘친(親)윤석열’ 시위대는 하얀 헬멧을 쓴 이른바 2030 ‘백골단’까지 조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골단은 1980~1990년대 시위대를 진압하고 체포했던 경찰부대를 일컫는다. 일반 전투경찰과 구분되는 하얀 헬멧 때문에 백골단이란 별명이 붙었다. 관저 인근 친윤 집회를 공동 주관하고
"임시공휴일, 27일보다 31일이 더 효과적"…소신 밝힌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정부의 임시공휴일 지정 방침을 언급하며 27일보다 31일에 쉬는 것이 국민의 삶의 질과 내수 진작 등에 더욱 좋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구청장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정부가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무엇보다 지정 과정이 급작스럽게 진행되면서 여러 업계와 그 종사자들께 업무상 차질이 빚어질 것이 불가피해진 점은 크게 유감스럽다"며
"일본 학생들, 윤 대통령에 정말 실망…한국 여행 취소"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일본이 한국 정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한국을 공부하는 일본 학생들 사이에서도 동요가 일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일본 교도통신은 시즈오카 현립대의 고하리 스스무 교수(현대 한국·조선 사회론)가 지난 6~12일 시즈오카 현립대와 게이오대에서 한국 관계 과목을 이수하는 학생 8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
"긴 머리, 고양이상 눈매 여쯩 팝니다"…미성년자 대상 신분증 판매 범죄 기승
"위조 아니고 전부 실제 주민등록증입니다." 온라인을 통해 접촉한 한 신분증 판매업자에게 구매 의사를 밝히자 여성 50여명의 사진이 전송됐다. 모두 주민등록증 속 증명사진을 모아 촬영한 사진들이었다. 사진 속 얼굴은 긴머리 부터 안경을 쓴 얼굴 등 제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 업자에게 가격을 묻자 "원하는 얼굴을 골라서 금액을 선(先) 제시 해달라"라는 답변이 돌아왔다.최근 미성년자를 타깃으로 타인의 신분증을
"학생들이 교사 생리대까지 찍어가…팀플레이로 불법 촬영"
부산의 한 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여교사들의 치마 속을 불법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에는 곧 명문대로 진학할 예정인 학생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최근 조사에서 사건 주동자인 고등학교 3학년생 A군의 휴대전화에선 300개가 넘는 불법 촬영물이 발견됐다. 해당 영상 중에는 학교 여교사 8명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불법 촬영한 영상도 있었다. A군의 범행은 고등학교 보건교사 B씨에게
배슬기·심리섭 부부 살해 협박 받아…"강력한 법적 대응"
가수 출신 배우 배슬기·유튜버 심리섭 부부의 신변을 위협하겠다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소속사가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배슬기 소속사 찬엔터테인먼트는 9일 "최근 배슬기 부부에게 가해진 살해 협박에 대해 참담한 심정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협박 글은 유튜버로 활동 중인 배슬기의 남편을 겨냥한 것으로, 이들 부부의 집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가족
영하 16도에 곤돌라 멈춤 사고…승객 300여명 30분 고립됐다 하차
전북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리조트와 설천봉을 연결하는 곤돌라가 갑자기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하 16도 강추위에 공중에서 고립됐던 300여명의 승객은 30여분 만에 무사히 내렸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쯤 리조트와 덕유산 설천봉을 왕복하는 곤돌라가 갑자기 멈춰 섰다. 승객 300여명은 30분 넘게 공중에서 고립됐다. 리조트 측은 사고를 확인하고 30여분 뒤 비상 엔진을 가동해 승객들을 하차시켰다.
"생존 자체가 기적"…15층 높이서 추락, 응급의료시스템이 살렸다
아파트 건설 현장 38층에서 작업하다 22층으로 떨어지며 무려 15층 높이에서 추락한 30대 남성이 목숨을 건졌다. 체계적인 응급의료 시스템을 통해 골든타임 안에 치료받은 덕분이다. 9일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오후 3시 35분께 경기 파주시 와동동에 있는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A씨는 38층에서 추락해 22층에 설치된 안전망에 떨어지며 의식을 잃었다. 사고 당시 A씨의 상태는 심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