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호텔 부문 동반 개선
수익성 중심 전략 효과
매출 1조535억원·순이익도 흑자 전환
사업 체질 강화 지속

호텔신라 호텔신라 close 증권정보 008770 KOSPI 현재가 62,300 전일대비 5,600 등락률 +9.88% 거래량 2,026,846 전일가 56,7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호텔신라, '신라스테이' 글로벌 첫 진출… 中옌청에 개장 보릿고개 진짜 끝?…호텔신라, 여행 성수기 기대감[클릭 e종목] [오늘의신상]한 달 빨리 맛본다…제주신라호텔, '쁘띠 애플망고 빙수' 가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호텔신라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호텔신라, 1분기 영업이익 204억 흑자전환…매출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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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 53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순이익 역시 59억98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면세(TR) 부문은 매출액 884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 증가, 영업이익은 122억원으로 같은기간 흑자전환 했다. 회사측은 고환율 및 글로벌 경기 악화 등으로 인해 업계 전반적으로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는데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호텔&레저 부문은 매출액 1689억원, 영업이익 82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16.7%, 22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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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관계자는 "면세부문은 지속적인 체질개션을 통해 안정적 수익성을 확보하고, 대내외 환경 및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3대 브랜드 체계를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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