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1.09
다음
1
"비행기보다 커, 마치 검은 용 같다"…제주항공기 사고날 사진 속 새떼

"비행기보다 커, 마치 검은 용 같다"…제주항공기 사고날 사진 속 새떼

전남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착륙 중 충돌·화재 사고가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가 새 떼와 충돌 후 엔진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냐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당일 무안군에서 거대한 새 떼가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고 당일에 본 새 떼”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을 올린 A씨는 자신이 무안군 거주자라고 밝히며 “나도 보고 놀라서 찍었다”고 덧붙였다. 그가 공개한

2
일주일 사이 환자 136% 급증…"8년 만에 최대 유행" 왔다는 인플루엔자

일주일 사이 환자 136% 급증…"8년 만에 최대 유행" 왔다는 인플루엔자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2016년 이래 최대 규모의 유행세가 나타나고 있다.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년 마지막 주(12월22~28일) 전국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외래환자 1000명 가운데 독감 증상을 보인 의심환자 수를 나타내는 독감 의사환자(ILI) 분율은 73.9명이었다. 한 주 전 1000명당 31.3명보다 136% 급증했고, 과거 인플루엔자 유행 정점 때의 의사환자 분

3
"15년 모아 건물 지었습니다"…션, 239억 들여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준공

"15년 모아 건물 지었습니다"…션, 239억 들여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준공

가수 션이 고(故) 박승일 농구 코치와 함께 꾼 꿈을 15년 만에 이뤘다.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을 준공한 것이다. 션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서 경기 용인시에 자리한 '승일희망요양병원'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션은 서울 잠실에서 카메라를 켜고 "용인에 건물을 하나 지었다. 15년 동안 정말 열심히 모았다. 빌딩이 다 지어졌다. 건물까지 42km 정도 되는데 같이 가보자"며 달리기 시작했

4
"계엄 빨리 끝나 아쉬워"…집회간 배우 최준용, 尹 공개 지지

"계엄 빨리 끝나 아쉬워"…집회간 배우 최준용, 尹 공개 지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최준용이 윤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최준용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민대회'에 참여해 마이크를 잡고 발언했다. 그는 "지난해 12월3일 느닷없이 계엄령이 선포돼 깜짝 놀랐는데, 사실 더 놀란 것은 몇 시간 만에 계엄이 끝났다는 것"이라며 "저는 내심 좀 아쉬웠다. 계엄을 하신 거 좀 제대로 하시지 이렇게 끝

5
'계급장 없이' 검은 패딩 입고…55경비단 병사들, 尹체포 저지에 동원됐다

'계급장 없이' 검은 패딩 입고…55경비단 병사들, 尹체포 저지에 동원됐다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 병사들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당시 1차 저지선부터 동원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경호처가 그간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의무복무 병사들을 동원한 적 없다고 밝힌 것과 달리 경찰이 채증한 영상에는 이들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6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관저에 진입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 수사관들이 처음 맞닥뜨린 1차 저지선은 경호처 직원 50여명과

6
"지시 따랐는데…" 尹체포 저지' 동원 병사 처벌·주홍글씨 낙인?

"지시 따랐는데…" 尹체포 저지' 동원 병사 처벌·주홍글씨 낙인?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입대한 병사들이 내란 혐의가 적용된 '12·3 비상계엄'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저지에도 동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들이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처벌받을 우려까지 일각에서 제기된다.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55경비단은 지난 3일 오전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한남동 관저를 찾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와 수사관들의 관저 진입을 저지했다. 55경비단은 대통령 관저

7
홍석천 "어린 친구들, 절대 가지 마"…해외 파티 뜯어말린 이유

홍석천 "어린 친구들, 절대 가지 마"…해외 파티 뜯어말린 이유

방송인 홍석천이 마약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해외 파티에 참석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홍석천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 드러그(No drug)"라는 문구와 함께 상의 탈의를 한 채 인사불성인 모습의 한 남성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성은 몸을 가누지 못해 다른 남성 2명이 그를 질질 끌어 이동시키고 있었다. 홍석천은 "이러려고 파티 가나"라며 "약에 취해 끌려 나간다. 저러다 죽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연말

8
"尹 관저서 흰옷 입은 사람이 개 산책" 주장한 유튜버, 고발 당해

"尹 관저서 흰옷 입은 사람이 개 산책" 주장한 유튜버, 고발 당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내에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한 사람이 개를 산책시키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뒤 공개해 대통령실에 의해 고발당한 유튜버가 해당 영상 풀버전을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고양이 뉴스'는 '김건희 관저 개 산책 풀버전 공개합니다. 방탄차 타고 도망가는 윤석열'이라는 제목의 2분 53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유튜버는 "내가 고발할 줄 알았다. 정면 못 찍은 줄 아셨죠? 세상에 이런 사

9
"제주항공, 정비비 절감하려고…" 정비사 폭로

"제주항공, 정비비 절감하려고…" 정비사 폭로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179명이 사망한 가운데, 제주항공 정비사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일했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다. 지난 5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저는 제주항공 정비사였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제주항공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항공정비사라 밝힌 작성자 A씨는 "항공 정비업계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작성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10
"건강하던 아빠가 못 걸어요" 검사했더니 '독감'…응급실 의사도 "코로나 보는듯"

"건강하던 아빠가 못 걸어요" 검사했더니 '독감'…응급실 의사도 "코로나 보는듯"

최근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이 급격하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남궁인 이화여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체감상으론 전 국민이 코로나19 감염을 피할 수 없던 그 마지막 시기를 보는 것 같다"고 밝혔다. 남궁 교수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소 건강한 사람부터 노약자, 소아, 임산부, 암 환자 등 모두가 공평하게 독감에 걸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본디 독감은 실내 활동이 많고 환기가 안 되는 겨울마다 유행한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