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넘는데 또 받아?"…국회의원, 이번 설연휴 떡값은 얼마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국회의원들은 이른바 '명절 보너스'를 439만6560원씩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의원 상여 수당으로 정해진 명절 휴가비는 총 879만3120원이다. '월 봉급액의 60%를 지급한다'는 일반 공무원 수당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 것으로 설과 추석 두 번에 걸쳐 나눠 받는다. 지난해는 국회의원 연봉이 1억5690만원으로 동결되면서 한 해 명절 휴가비가 약 850만원에 그쳤다. 올해 연봉은 총
靑 업무량 역대 최고 수준…1인당 초과근무 月62시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직원들이 월 62시간이 넘는 초과근무를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국가공무원의 약 3.7배, 일반 근로자의 8.4배다. 초과근무가 70시간에 근접하는 달도 있었다. '24시간 일하는 자세'를 강조한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산적한 국내·외 현안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아시아경제가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청와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청
李대통령 "미래전 대비 못 하면 자주국방 없다…첨단 무기 전폭적 투자"
李대통령 "미래전 대비 못 하면 자주국방 없다…첨단 무기 전폭적 투자"
"유혈사태 가능성도…北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가 후계자로 공식 지명할 경우 고모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과 치열한 권력 투쟁을 벌이게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각) 국가정보원 1차장 및 주영·주일 대사를 지낸 라종일 동국대 석좌교수는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김주애가 아버지의 뒤를 잇는다면 야심 차고 냉혹한 고모 김여정의 강력한 도전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했다. 라 교수는 김여정이 최고지도자가 될
李 "모두의 대통령 다짐…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설 명절을 맞아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영상을 통해 "병오년 설 명절 아침,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한 해, 서로를 격려하며 어려움을 이겨낸 것처럼 새해에도 우리 사회가 따뜻한 연대와 신뢰 위에서 함께 나아가길
집 오자마자 아빠 휴대폰부터 손댄다…2030의 '구독 취소' 행렬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이른바 '유튜브 알고리즘 정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정치적 성향이 강한 유튜브 채널을 반복 시청하는 부모 세대와의 갈등이 명절을 계기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자녀들이 몰래 구독을 취소하거나 채널을 차단해 알고리즘을 바꾸려는 시도에 나선 것이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부모님 유튜브 알고리즘 바꾸는 법'이라는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오
李대통령 "자주국방 불가는 낡은 인식…전작권 회복, 한미연합 주도"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충분한 힘이 있음에도 일각에서는 여전히 자주국방이 불가능하다는 의존적 사고에 사로잡혀 있다"면서 "이런 낡은 인식과 태도는 구시대의 박물관으로 보내버리자"라고 강조했다.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을 통해 한미연합군을 주도해야 한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
北 김정은 얼굴 '덥석'…'예뻐해 함께 다닌다'는 김주애가 후계자? 아들은?
새해 들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후계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은 김주애 후계자설에 한층 힘을 싣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김정은의 아들 실존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후계자 구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전망한다. 국정원은 최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 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로 알려진 김주애의 역할이 강화됐다며 후계 내정 단계로 들어가고 있다고 판단했다. 정보위 여야
李대통령 "최다·최고·최대 성과 추렸다"…경제는 '코스피 신기록'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둔 15일 정부가 이룩한 성과를 직접 공개했다. 정부 출범 이후 신기록을 달성한 성과들이 뽑혔는데, 경제분야에서는 '코스피 최고치 경신'이 선정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설을 앞두고 그동안 우리 정부가 이뤄냈던 민생, 경제, 외교 안보 등의 분야에서 역대 최다, 최고, 최대의 성과들을 추려봤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게시글과 함께 카드뉴스 형태로 33개 성과를 정
文 전 대통령 "부동산은 아픈 손가락…보수 언론은 '실패하라' 고사 지내듯 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시기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부동산이 나의 가장 아픈 손가락"이라며 "부동산 정책만큼은 실패했다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다만 그는 일부 보수 언론이 정부 대책을 "발표하자마자 다음 날 실패할 수밖에 없는 정책"으로 몰아가며 시장 불안을 키웠다며 "어떨 때는 거의 무슨 고사를 지내듯이 '실패하라 실패하라' 하는 것 같았다"며 아쉬움을 크게 내비치기도 했다. 문 전 대통령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