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 너무 민망" 출입 제지 당한 여성들, 패륜 발언까지…푸껫 사원 논란
태국에서 노출이 심한 복장으로 사원 행사에 참석했다가 출입 제지를 받은 외국인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관광지에서의 복장 예절과 문화 존중을 둘러싼 논쟁도 함께 확산하는 분위기다. 17일(현지시간) 채널7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푸껫의 대표 사찰인 왓 찰롱에서 열린 축제 현장에서 외국인 여성 2명이 복장 문제로 현지인과 충돌하는 일이 발생했다. 사원 축제서 '비키니
"컵라면 가지고 한국 들어왔다가 벌금 500만원"…최대 1000만원까지 부과 경고
최근 대만인들 사이에서 한국 입국할 때 식품 반입에 주의해야 한다는 경험담이 공유되고 있다. 13일 대만 중시신문망은 대만 국적자 A씨가 최근 한국 입국 과정에서 육류 성분이 포함된 식품을 소지했다가 500만원의 과태료를 냈다고 전하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다가 검역 과정에서 대만식 음식인 단빙피, 총유빙 등을 압수당했다"며 "제품에 돼지
"치료 어려운데, 벌써 14명 확진"…성관계 후 '희귀 곰팡이' 집단감염 우려에 美 비상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성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희귀 곰팡이 감염병이 집단 발생해 보건 당국이 공중보건 경보를 발령했다. 당국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반 항진균제로는 치료가 쉽지 않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9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네소타주 보건당국은 최근 '트리코피톤 멘타그로피테스 7형(Trichophyton mentagrophytes genotype VII·TMVII)'에 의한 피부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며 의료진과 주
"1년에 84억 벌어요" '금기' 깬 20대 女…선생님 대신 '관' 팔아 대박
중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한 교사가 교직을 그만두고 관(棺) 판매 사업가로 변신해 연간 수십억의 매출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년 관 4만개 수출…매출은 84억원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중국 산둥성 허쩌시 출신인 리사 리우(29)의 사연을 소개했다.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건강에 이상을 느낀 그는 2023년 7월 교직을 떠나 유럽 시장을 겨냥한 장례용 관 유통 사업에 뛰어들
유명 카페 레모네이드 마셨을 뿐인데 '사망'…21세 여대생에게 무슨 일이
2월 '심장의 달'을 맞아 미국에서 한 여대생이 고카페인 음료를 마신 뒤 숨진 사건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카페인 함량 표시 의무화 논의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음료에 상당량의 카페인이 포함돼 있었음에도 관련 정보가 충분히 안내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규제 강화 필요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미국 방송 ABC News는 최근 미국심장협회(AHA)가 매년 2월 진행하는 '심장의 달'을 맞아 2022년 사망한 대학생 사례를 소개하
"거의 옷 안 입어 민망"…여성 50명 무더기 체포했던 이 나라 또 난리났다
호주 시드니의 한 지방 의회가 해변을 오가는 시내버스에 수영복 차림의 승객 탑승을 금지해 논란이다. 이번 조치는 "수영복 차림 승객이 보기 불편하다"는 일부 승객들의 민원이 잇따르면서 이뤄졌다. 미국 CNN 방송은 13일(현지시간) 시드니 북부 해안 지역을 관할하는 의회가 지역 커뮤니티 버스 이용객에게 반드시 겉옷을 착용해야 한다고 알리는 내용의 안내문을 버스에 게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버스는 맨리, 페어라이트
'1박 170만원' 초호화 호텔을 17원으로 예약…"이런 방식은 처음 봤다"
스페인에서 호텔 예약 웹사이트의 결제 시스템을 해킹해 상습적으로 고급 호텔을 헐값에 이용한 20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국적인 이 남성은 숙박료가 제대로 결제된 것처럼 보이도록 전자 결제 플랫폼의 인증 절차를 변경하는 방식으로 웹사이트 결제 시스템을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170만원짜리 호텔을 17원에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온라인 예약 웹사이트 결제 시스템을 해킹
"하나에 1억7천만 원"…샤넬백보다 힙하다는 '5000원' 장바구니, 뭐길래
미국 대형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의 2.99달러(약 5000원)짜리 캔버스 토트백이 또다시 품절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장바구니지만 매장 오픈 전부터 줄이 늘어서고, 판매 시작 직후 동나는 현상이 반복되는 모습이다. 온라인 중고시장에선 수백 달러에 거래되며 '샤넬백보다 구하기 어렵다'는 말까지 나온다.'희소성' 넘어 '경험 소비'로그동안 인기를 설명하는 키워드는 단연 '희소성'이었다. 온라인 판매 없이 미국 내 일
"72세인데 몸이 이렇게 좋다고?" 웃통 벗고 냉수목욕한 美보건장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상의를 탈의한 채 운동과 냉수 목욕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전지우유와 고단백 식단을 강조하는 이 영상은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라는 그의 구호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 성격으로 제작됐다. 18일(현지시간) 케네디 장관의 정부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올해 72세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은 가수 키드 록과 함께 촬영한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한국인은 없으면 못 사는데" 美에선 벌써 70만명 불매 중…'쓰지 말자' 난리난 챗GPT
최근 미국에서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의 유료 구독을 취소하자는 '큇GPT'(QuitGPT) 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이는 챗GPT를 개발한 오픈AI 경영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슈퍼팩(Super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에 거액을 후원한 사실이 알려진 데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챗GPT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는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벌어진 일이다. 최근 엑스(X·옛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블루스카이 등 사회관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