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음주운전 사고' 김인호 산림청장 직권면직…"중대 위법 행위" (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김인호 산림청장의 위법 행위가 발견됐다며 직권면직 조치를 했다. 임명 이후 6개월여 만이다. 21일 청와대는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해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 면직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공직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실현을 위해 각 부처 고위직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부연했다. 김 청장은
李대통령, 김인호 산림청장 직권면직…"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李대통령, 김인호 산림청장 직권면직…"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靑, 긴급 대미통상현안 회의…"기존 상호관세 무효, 불확실성 증가"
청와대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위법·무효 판결과 관련해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영향과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정부는 미 연방대법원 판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글로벌 10% 관세 부과 등 추가 조치에 대한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대미 수출여건이 손상되지 않도록 한미 간 우호적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대미
브라질 영부인 "지금도 피아노를 치시나"…金여사 "남편 정치 여정에 기회 없어"
김혜경 여사는 21일 한국을 방문 중인 브라질 영부인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여사와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을 방문해 '브라질 리우 카니발: 아프리카의 영혼, 삼바의 리듬' 전시와 한국의 전통 민속 공예품을 관람했다.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번 행사는 양국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그 유래와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친교의 자리"라며 "두 영부인은 광장시장에서 한복을 경험한 직후 국립민속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국힘 원외,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하라"
국민의힘 현직 원외 당협위원장 등 25명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무기징역 선고에도 '절윤'을 거부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21일 성명을 내고 "더 이상 당을 민심 이반의 늪으로 밀어 넣지 말고 사퇴하라"며 "그것만이 우리 보수가 진정으로 국민 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12·3 계엄에 대한 법원의 판결 취지를 양심의 흔적 운운하며 폄훼하는 반헌법적 인식에 우리는 결
靑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차질 없이 진행"
靑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차질 없이 진행"
'위법 관세 판결'에 더 고삐 죄는 트럼프…靑·관계부처, 잇달아 긴급회의 개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각국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이라는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이 나온 직후 청와대를 포함해 관계부처가 신속하게 대응 방향 논의에 나섰다. 당장 주요국에 부과된 상호관세의 효력은 멈췄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즉각 대체 수단을 활용해 전 세계에 10%의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해 불확실성이 커진 탓이다. 더욱이 한국의 경우 미국의 상호관세와 연계된 3500억 달러 규모 '대미투자특별법'
K방산 최대 적수 떠오른 독일
K방산 수출의 적수로 독일이 떠오르고 있다. 1980~90년대만 해도 한국은 독일 잠수함을 직도입했다. 1200t급 209급 장보고-I 잠수함 도입할 당시 우리 방산은 특수강 용접기술조차 없어 독일에 기술 이전도 요구했다.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가 2005년 인수한 하데베(HDW) 조선소의 기술만 바라봤다. 30여년이 지난 지금 방산시장에서는 양대 산맥이라 불린 만큼 K방산이 성장했다. 스승과 제자의 싸움이 된 셈이다.
홍준표, '절윤 거부' 장동혁에 "내란정당 수렁…미래 없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1심 선고 이후에도 "계엄은 내란이 아니다"라는 입장문을 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강성지지 기반만을 의식해 대표자리만 지키려는 옹색함으로 그 정당을 꾸려 나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홍 전 시장은 21일 페이스북에 "장동혁 대표의 입장은 이해는 가지만 동의하기 어렵다"며 "1심 판결이 난 이상 대국민 사과를 하고 당을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데 계엄정당
안규백 장관, 주한미군사령관에 항의…서해 미중 전투기 대치 관련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 18일 서해상에서 주한미군 전투기가 훈련 중 중국 전투기와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주한미군에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안 장관은 당시 상황을 보고받은 후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에게 전화해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 측은 훈련에 앞서 우리 군에 훈련 사실을 통보했으나, 구체적인 비행 목적이나 계획 등은 설명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