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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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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과 눈도 안마주쳤었는데…"김건희, 법정서 돌아와 많이 울었다"

尹과 눈도 안마주쳤었는데…"김건희, 법정서 돌아와 많이 울었다"

"두 분 역시 감정을 가진 사람이고, 부부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약 9개월 만에 법정에서 재회한 가운데, 두 사람의 법정 대면을 둘러싼 왜곡·추측을 삼가달라며 변호인이 한 말이다. 윤 전 대통령 부부의 변호인인 유정화 변호사는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양측을 모두 대리하는 변호인의 입장에서 그 장면은 매우 안타깝고 가슴 아픈 순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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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1달러도 못 받아" 韓정부 비판한 미스 이란 출신 모델

"지원금 1달러도 못 받아" 韓정부 비판한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이란 출신 모델 호다 니쿠가 한국 정부의 이란 인도적 지원 결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번 발언은 단순한 개인 의견을 넘어, 이란 정권과 국제사회의 갈등 구조 속에서 인도적 지원의 실효성과 정치적 파장을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15일 호다 니쿠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시기에 이란에 돈을 보내면 그 돈은 국민이 아니라 독재 정권으로 들어가 테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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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무원·출연기관 임원 '부정선거운동·식사제공' 의혹

아산시 공무원·출연기관 임원 '부정선거운동·식사제공' 의혹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아산에서 공무원과 출연기관 임원이 오세현 아산시장을 위한 부정선거운동과 출판기념회 참석 직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6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A씨는 아산시 출연 재단법인 임원 B씨와 공무원 C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B씨와 C씨의 부정 선거운동 및 오세현시장의 출판기념회 참석 직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담겼다.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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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7일 英·佛 주도 호르무즈 화상회의 참석

李대통령, 17일 英·佛 주도 호르무즈 화상회의 참석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호르무즈 해협 자유통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다자간 화상 정상회의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다자 정상회의에는 70~80여개 국가 정상이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관련 화상회의에 이 대통령 참여 여부와 관련해 "대통령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호르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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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제조업 비중 높은 한국, 명운 걸고 파격 혁신해야"

李대통령 "제조업 비중 높은 한국, 명운 걸고 파격 혁신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중동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자유무역 질서의 퇴조를 거론하며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 입장에서는 국가 명운을 걸고 파격적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생태계 구축과 공공 조달을 통한 초기 수요 창출, 한국판 국부펀드 설립까지 언급하며 위기 대응을 넘어 산업구조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0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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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전시회 KADEX 올해 무산위기

방산전시회 KADEX 올해 무산위기

육군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2026)가 올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국방부가 전시회 장소인 계룡대 활주로 사용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육군협회는 오는 10월 6∼10일 계룡대에서 국내외 45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방산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국방부가 장소 사용을 승인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함에 따라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국방부는 16일 "국유재산법 제30조에 따르면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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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세월호 기억식 참석…"국민 반드시 지켜내는 나라 만들 것"

이 대통령, 세월호 기억식 참석…"국민 반드시 지켜내는 나라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을 반드시 지켜내는 나라, 국가를 온전히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그런 나라, 반드시 만들어 놓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경기도 안산화랑유원지에서 개최되는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현직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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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野는 직접 챙기고 與는 뭉개고"…경찰 '편파 수사' 비판

송언석 "野는 직접 챙기고 與는 뭉개고"…경찰 '편파 수사' 비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경찰은 야당 수사는 직접 챙기고, 여당 수사는 뭉개기 수사를 하겠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며 주요 정치적 사건과 관련한 경찰의 편파 수사를 비판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송 원내대표는 "검경 합수본의 전재수 일병 구하기에 이어 이번에는 경찰의 정원오 일병 구하기 수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에 대한 정 후보의 고발 건은 서울 경찰청이 직접 끌어올려 들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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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관, 美의회 출석…사드반출 확인될듯

주한미군사령관, 美의회 출석…사드반출 확인될듯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내주 미 연방 의회 상·하원 청문회에 연달아 출석한다. 이란 전쟁 와중에 주한미군 군사 자산이 중동으로 반출된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대북 억제 태세에 영향이 있는지가 주요 이슈가 될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간) 미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군사위는 오는 21일 브런슨 사령관과 새뮤얼 퍼파로 미 인도·태평양 사령관을 증인으로 불러 청문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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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국조특위 "2기 대장동 수사팀, 인권침해·李 향한 정치보복 수사 확인"

與국조특위 "2기 대장동 수사팀, 인권침해·李 향한 정치보복 수사 확인"

범여권 의원들은 16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남욱 변호사의 증언과 송경호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발언을 언급하며 "인권침해 조사가 있었다는 것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정치보복 수사라는 점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국조특위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의원들은 이날 국정조사 도중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남 변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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