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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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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45조 달라" 요구에 삼성전자 발칵…"왜 너희만" 부글부글

"성과급 45조 달라" 요구에 삼성전자 발칵…"왜 너희만" 부글부글

대기업을 중심으로 성과급 규모가 급격히 불어나면서 보상 격차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과 노동시장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영업이익의 15% 수준 성과급을 요구한 사실이 조명되며, 반도체 호황기 보상 체계를 둘러싼 논란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노조는 지난 7일 회사가 1분기 잠정실적(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발표한 직후 40조5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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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DSR 추가 규제서 서민대출 뺀다…1억 이하 대출·무주택자 전세대출 제외

DSR 추가 규제서 서민대출 뺀다…1억 이하 대출·무주택자 전세대출 제외

정부가 가계대출을 관리하기 위해 검토 중인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추가 규제 대상에서 1억원 이하 소액대출과 무주택자의 고액 전세대출을 제외할 방침이다. 투자 수요와 맞물려 집값을 자극할 수 있는 이른바 '투기성 대출'은 촘촘히 관리하되, 서민과 전세 실수요자의 대출 문턱이 과도하게 높아지는 부작용은 막겠다는 취지다. DSR 추가 규제서 소액대출 제외…서민 자금 접근성 고려 16일 금융당국 관계자는 "1억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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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타고 요트 인증샷"…호화 생활 과시하던 금수저 정체

"전용기 타고 요트 인증샷"…호화 생활 과시하던 금수저 정체

중국에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사진'을 판매하는 온라인 산업이 등장했다. 수십만 원에 달하는 맞춤형 프로필 제작 서비스의 경우 부자처럼 보일 수 있도록 연출하는 컨설팅까지 제공하는데, 사기 등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에서 1위안(약 200원) 수준의 비용으로 '부유한 개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온라인 산업이 활성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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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부채 콕 집어 경고한 IMF…"3년뒤 전세계 2차대전 수준 빚더미"

韓 부채 콕 집어 경고한 IMF…"3년뒤 전세계 2차대전 수준 빚더미"

국제통화기금(IMF)이 중동 전쟁의 직간접적 영향으로 전 세계가 나랏돈을 풀면서 2029년 글로벌 부채비율이 10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3년 뒤 전 세계가 2차 세계대전이 벌어졌던 시기만큼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될 수 있다는 경고다. 한국의 경우 국가부채 비율 증가세가 이어지며 3년 뒤 60%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16일 기획예산처 등에 따르면 IMF는 이날 발표한 '재정 모니터'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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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절박했으면" 쓰레기 트럭에 남성 70명이…"참혹한 사건"

"얼마나 절박했으면" 쓰레기 트럭에 남성 70명이…"참혹한 사건"

쓰레기 트럭에 숨어 이스라엘로 밀입국을 시도하던 팔레스타인 남성 약 70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남성 약 70명이 일자리를 찾아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서 이스라엘로 넘어가려는 쓰레기 트럭 안에 숨어 있다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경찰은 지난 13일 저녁 트럭 적재함을 여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폐기물 적재 공간 안에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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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굽기 무섭네"…마트서 손 부들부들, 고깃값에 튄 전쟁 불똥

"삼겹살 굽기 무섭네"…마트서 손 부들부들, 고깃값에 튄 전쟁 불똥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가족·지인 단위 수요가 많은 축산물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반적인 고물가 기조 속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 여파로 가격을 보완하는 역할을 했던 수입 축산물 가격도 오름세다. 유통업계에서는 판매량 둔화를 만회하기 위해 산지를 다변화하고, 비축 물량을 활용하며 가격 방어에 힘을 쏟고 있다. 16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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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감염 확인, 규모도 몰라…잠복 뒤 재확산 코로나 변이 '시카다' 확산 조짐

日서 감염 확인, 규모도 몰라…잠복 뒤 재확산 코로나 변이 '시카다' 확산 조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BA.3.2'가 여러 나라에서 잇따라 확인되면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변이는 오랜 잠복 뒤 다시 확산하는 특성 때문에 '시카다(Cicada·매미)'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16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시카다는 2024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보고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33개국 이상으로 퍼졌다. 시카다는 지난해 9월부터 감염 사례가 증가하기 시작해 올해 들어 확산세가 두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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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식 세종서 하겠다”…대통령 집무실 이전 ‘대못 박기’에 세종 관가 ‘기대 반 우려 반’[관가in]

“퇴임식 세종서 하겠다”…대통령 집무실 이전 ‘대못 박기’에 세종 관가 ‘기대 반 우려 반’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이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며 대통령 집무실의 신속한 공사 의지를 피력하자 세종 관가가 들썩이고 있다. 지난 1월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업무보고에서 로드맵을 밝힌 지 불과 3개월 만에 '2029년 8월'을 집무실 입주 시점으로 다시 한번 '대못'을 박은 것이다. 2006년 행복청 개청 이후 20년간 부침을 겪어온 세종시가 비로소 '완전한 행정수도'로 가는 마지막 문턱에 선 것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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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도 눕는다"…비행기 안에 침대칸 만든 항공사

"이코노미도 눕는다"…비행기 안에 침대칸 만든 항공사

뉴질랜드 항공사 에어뉴질랜드가 초장거리 노선 이코노미 승객을 위한 침대형 수면 공간을 도입한다. 좌석 외에 별도 비용을 내면 기내에서 누워 쉴 수 있는 서비스다. 에어뉴질랜드, 항공사 최초 침대형 좌석 서비스 '스카이네스트' 도입1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에어뉴질랜드는 항공사 최초로 침대형 수면 캡슐 서비스인 '스카이네스트(Skynest)'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뉴질랜드 오클랜드~미국 뉴욕 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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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종전 분위기 물씬…美 경제제재로 협상력 끌어올려(종합)

美·이란 종전 분위기 물씬…美 경제제재로 협상력 끌어올려(종합)

미국과 이란의 2차 회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양국이 기본 합의에 더 접근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제한적인 개방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제기됐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의 단기 휴전도 이뤄질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르면 이달 말 종전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 예상했다. 다만 미국은 이란산 원유 수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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