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6.04.16
다음
1
"성과급 45조 달라" 요구에 삼성전자 발칵…"왜 너희만" 부글부글

"성과급 45조 달라" 요구에 삼성전자 발칵…"왜 너희만" 부글부글

대기업을 중심으로 성과급 규모가 급격히 불어나면서 보상 격차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과 노동시장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영업이익의 15% 수준 성과급을 요구한 사실이 조명되며, 반도체 호황기 보상 체계를 둘러싼 논란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노조는 지난 7일 회사가 1분기 잠정실적(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발표한 직후 40조5000억

2
"삼겹살 굽기 무섭네"…마트서 손 부들부들, 고깃값에 튄 전쟁 불똥

"삼겹살 굽기 무섭네"…마트서 손 부들부들, 고깃값에 튄 전쟁 불똥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가족·지인 단위 수요가 많은 축산물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반적인 고물가 기조 속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 여파로 가격을 보완하는 역할을 했던 수입 축산물 가격도 오름세다. 유통업계에서는 판매량 둔화를 만회하기 위해 산지를 다변화하고, 비축 물량을 활용하며 가격 방어에 힘을 쏟고 있다. 16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

3
SDT, 아이온큐와 양자컴퓨팅 자원 활용 계약…전방위 협력 확대

SDT, 아이온큐와 양자컴퓨팅 자원 활용 계약…전방위 협력 확대

양자기술 전문기업 SDT는 글로벌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와 자원 활용 계약을 체결하고 전방위적인 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SDT의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플랫폼 '큐레카(QuREKA)' 사용자들은 단일 플랫폼 내에서 아이온큐의 양자 자원을 직접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큐레카 환경에서 손쉽게 아이온큐 양자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원하는 양자 알고리즘을 개발 및 테스트하며

4
"코첼라 다녀왔다?" 알고 보니 가짜…수천만원 버는 AI 인플루언서

"코첼라 다녀왔다?" 알고 보니 가짜…수천만원 버는 AI 인플루언서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페스티벌 현장을 배경으로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AI 인플루언서'들이 축제에 다녀온 것처럼 콘텐츠를 올리며 수천만원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코첼라 기간 일부 AI 인플루언서는 구독 수익과 브랜드 협찬 등을 통해 4만달러(약 6000만원

5
[무너진 코딩 성벽]⑤바이브 코딩이 일자리 뺏을까?…"높은 수준 개발자 각광 받을 것"

⑤바이브 코딩이 일자리 뺏을까?…"높은 수준 개발자 각광 받을 것"

편집자주말로 아이디어를 설명하면 인공지능(AI)이 코드를 작성해주는 '바이브 코딩' 시대다. 개발자 직업이 인기를 끌면서 코딩 열풍이 불던 지난 10년과 비교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누구든 코딩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됐지만 관련업계 취업은 더 어려워졌고 보안 문제도 심각해졌다. 급격히 진행된 개발 패러다임 전환은 우리 실생활을 어떻게 바꿔놓고 있을까. 아시아경제는 바이브 코딩이 바꿔 놓은 산업 전환의 현장을

6
"삼전 노조보다 더 세게 불렀다" 현대차 노조 성과급 요구안, 어느 정도길래…

"삼전 노조보다 더 세게 불렀다" 현대차 노조 성과급 요구안, 어느 정도길래…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협상에서 전 종업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에도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해 달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16일 울산 북구 현대차문화회관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2026년 단체교섭 요구안을 확정했다. 요구안에는 기본급 14만 96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전년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직무 수당 인상·신설 등이 담겼다. 성과급의 경우 현대차 직원뿐 아니라 사내 협력업체 직원도 대

7
신문처럼 찍어내는 렌즈 시대…국산 메타렌즈 대량생산 길 열렸다[과학을읽다]

신문처럼 찍어내는 렌즈 시대…국산 메타렌즈 대량생산 길 열렸다

스마트폰 카메라 돌출과 AR 안경의 두께 한계를 바꿀 메타렌즈 대량생산 시대가 국내 연구진 손에서 열렸다. 기존 반도체 공정에 묶여 실험실 수준에 머물던 초박형 메타렌즈를 신문 인쇄처럼 연속 생산하는 롤투롤(R2R) 공정이 세계 최초로 구현되면서, 차세대 광학 부품의 상용화 시계가 크게 앞당겨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성균관대 조규진·김인기 교수 연구팀과 포항공대 노준석 교수 연구팀이 가시광 메타렌즈를 초당 30

8
[why&next]美약가협상·특허만료 '이중 압박' 키트루다…알테오젠 로열티 전망은

美약가협상·특허만료 '이중 압박' 키트루다…알테오젠 로열티 전망은

글로벌 제약사 머크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에 약가 협상과 특허 만료라는 이중 압박이 닥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키트루다 피하주사(SC) 제형에 기술을 제공하는 알테오젠의 로열티 수익에 대한 하방압력 가능성이 제기된다. 모두 알테오젠의 로열티 기반을 훼손할 수 있는 요인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머크는 지난 8일(현지시간) 공개한 주주 대상 연간보고서에서

9
국제선 유류할증료 역대 최고 33단계 적용…미국 갈 때 100만원 더 낸다(종합)

국제선 유류할증료 역대 최고 33단계 적용…미국 갈 때 100만원 더 낸다(종합)

중동 전쟁이 장기화면서 고유가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5월 발권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단계로 상승했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5월 유류할증료에 적용되는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은 갤런당 511.21센트(배럴당 214.71달러)다.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배럴당 470센트 이상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5월 유류할증료는 33단계에 해당한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

10
FDA, 유전자치료 규제 불확실성 해소…툴젠 등 국내 기업 시장 개척 청신호

FDA, 유전자치료 규제 불확실성 해소…툴젠 등 국내 기업 시장 개척 청신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초희귀 질환 환자를 위한 맞춤형 유전자 치료제 안전성 가이드라인 초안을 공개했다. 유전자 편집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의도적 절단(오프타깃) 위험에 대한 표준 평가 기준이 마련되면서 관련 규제로 인한 불확실성이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국내 유관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FDA 산하 생물학적제제 평가연구센터(CBER)가 발표한 이번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