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수도권~거제 2시간대, 이순신 장군 승리한 '견내량'서 국토대전환 첫 삽"(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남부내륙철도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의 경제권을 지리적으로 연결하고 심리적으로 이어주는 든든한 철도가 될 것"이라며 "수도권에서 거제까지 2시간대로 연결해 곳곳을 전국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거제 아그네스파크에서 열린 착공식 기념사에서 남부내륙철도를 "수도권 중심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의
"미래산업 핵심" 李대통령, 오늘 경남서 타운홀 미팅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후 경상남도 지역 주민들과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지역에서 타운홀미팅을 여는 것은 광주, 대전, 부산, 강원, 대구, 경기 북부, 충남, 울산에 이어 이번이 9번째다. 타운홀 미팅에 앞서 이 대통령은 경남 거제시에서 열리는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도 참석해 남부내륙철도가 국토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타운홀 행사에서는 제조업이 촘촘하게 자리 잡은 지역의
한복 명예 홍보대사 된 金여사 "한복은 K컬처의 핵심 자산"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를 방문했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신년회 참석에 앞서 한복 나눔 장터와 한복 전시를 관람하고,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에는 한복을 사랑하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7인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은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른다는 의미를 담은 '행운 명태'
오세훈 "절대 기준은 민심…장동혁 대표 자격 잃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민심과 동떨어진 행보를 하고 있다며, 장동혁 대표가 스스로 대표 자격을 잃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6일 오 시장은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의힘에 주어진 사실상의 마지막 기회"라며 "우리 당이 걸어가야 할 길의 절대 기준은 민심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은 변화를 요구하는데, 고집스럽게 수구의 길을 가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겠냐
남부내륙철도 첫 삽…李대통령 "수도권-거제 2시간대, 전국 반나절 생활권"
이재명 대통령은 "남부내륙철도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의 경제권을 지리적으로 연결하고 심리적으로 이어주는 든든한 철도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수도권에서 거제까지 2시간대로 연결해 경북과 경남의 곳곳을 전국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6일 경남 거제시 아그네스파크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기념사에서 남부내륙철도를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라 수도권에
밀라노에 문 연 코리아하우스…올림픽 동안 K컬처 알린다
대한체육회는 5일 오후 4시(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고, 코리아하우스의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코리아하우스는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K-컬처를 알리고 K-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마련한 공간이다. 코리아하우스가 위치한 빌라 네키 캄필리오는 밀라노 도심에 위치한 역
李대통령 지지율 다시 50%대 후반…정청래·장동혁 지지율 하락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지지율도 내림세를 보였다. 6일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3~5일 전국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2.2%)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직무 수행과 관련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8%로 조사됐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2%포인
YS 아들 김현철 "군사정권 후예 자처하는 국힘, 아버지 사진 내려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국민의힘 지도부가 아버지를 모욕하고 있다며 당사에 걸린 김 전 대통령의 사진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6일 김 이사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지도부는 전두환 사진걸라는 극우 유튜버의 주문에 무응답으로 호응하고 있다"며 "(국민의힘 당사에 걸려있는) 김영삼 대통령의 사진을 당장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합당 갈등 시 국회운영 차질 우려나온 민주당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 간담회 자리에서 합당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할 경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국회 운영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취지의 우려가 나왔다. 6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5일) 정청래 대표와 초선 의원 간담회 자리에서 "지방선거 때 당에서 출마하는 사람도 생기고 이런저런 이유로 의석수가 줄어드는데 지선 이전에 합당 논의가 상처로 끝나면 혁신당이 무조건적
내달부터 '불법사금융 대포계좌' 즉시 막힌다…"정부 이기는 범죄세력 없다"
정부가 내달부터 불법사금융에 악용된 이른바 '대포 계좌'의 거래를 정지시킨다. 불법사금융 세력이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해 은닉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1회 신고'만으로 관련 구제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출범한다. 저신용 취약계층이 금리가 지나치게 높은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5~6%대 저금리 정책서민금융 공급을 늘리기로 했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6일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