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남성이 준 낯선 열매 먹었더니…젊은이들 사이 확산에 日 발칵
일본에 유학 중인 중국인들 사이에서 각성 효과가 있는 나무 열매 빈랑이 유입돼 도심 유흥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4일 일본 매체 일간 스파는 "빈랑이 일본 내에서 사실상 마약처럼 소비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에서 가공된 빈랑이 불법은 아니지만, 각성 효과로 인해 이른바 '가벼운 마약'처럼 인식되며 일본 젊은 층으로도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빈랑은 대만과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오랜 기
"내가 겨우 청소부라고?"…단 5일 근무만에 '200만원 수입' 공개한 英 22세 여성
영국에서 청소업체를 운영하는 22세 대표가 하루 근무 시간과 수입을 공개하며 단 5일 만에 1000파운드가 넘는 수익을 올렸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5일(현지시간) 더 선에 따르면 영국 워링턴에서 청소업체를 운영 중인 니브 허프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주일 근무 내역과 수입을 공개했다. 그는 "청소 일을 하며 일주일에 얼마나 벌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예시"라며 하루 근무 시간과 수입을 상세히 소
"문만 열렸어도 살 수 있었는데"…반복되는 테슬라 '전자식 도어'의 비극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충돌 사고 후 차량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탑승자가 차량 문을 열지 못해 사망했다는 이유로 또다시 소송에 직면했다. 6일 연합뉴스는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해 테슬라가 연이은 사고로 송사에 휘말렸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이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을 입수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보스턴에서 약 30마일 떨어진 매사추세츠주 이스턴 지역 도로에서 20세 새뮤얼
성인 80%가 감염 경험…감기인 줄 알았는데 치매 악화시키는 '박테리아' 충격
성인의 80%가 일생에 한 번 이상 감염될 만큼 흔한 박테리아가 알츠하이머 치매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해당 박테리아가 눈 속 망막에 남아 뇌 염증과 신경 퇴행을 촉진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치매 조기 진단과 예방 연구에 새로운 단서가 될지 주목된다. 지난 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더스-시나이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알츠하이머 환자와 경증 인지장애 환자, 정상인의
깨져버린 '디지털 金'의 꿈… 반토막 난 비트코인, 5만달러선 전망도
비트코인이 6일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7만달러선에서 밀려나면서 6만달러까지 미끄러졌다. 금·은과 같은 안전자산과 같은 역할을 하는 '디지털 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깨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5만달러 선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비트코인은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이날 오전 10시51분 기준 6만5133.05달러를 기록했다. 24시간 전 대비 10.21% 빠졌다. 한때 6만달러까지 밀리기도 했
트럼프 "뉴스타트 형편없어…연장 대신 새로운 조약 마련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종료된 미국과 러시아 간 핵 군축 협정인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을 연장하는 대신 새로운 조약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뉴스타트를 연장하는 대신 우리의 핵 전문가들이 미래에도 지속될 수 있는 새롭고 개선되고 현대화된 조약을 모색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뉴스타트에 대해 "미국이 형편없
이란 불안감과 투기에 흔들리는 금…"펀더멘탈은 건재"
금과 은 등 안전자산의 가격변동성이 극심해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대치와 투기자금 유입, 미국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등 다양한 요인이 원인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수요 기반이 흔들린 것은 아니기에 중장기적인 상승세가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 가격은 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전일 대비 1.24% 하락한 온스당 4889.50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날 장 초반 5000달러선을 회복하며 상승
무리수 아닌 승부수였나…'역대 최단기 선거' 다카이치의 결단
편집자주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취임 3개월 만에 조기 총선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일본 언론에서도 이례적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여소야대 정국을 뒤집기 위한 다카이치 총리의 계산과 유권자들의 판단이 얼마나 일치할지가 관심사다. 여야 정당별 공약부터 이색 후보까지, 이번 일본 총선을 다각도에서 살펴본다. 일본이 오는 8일 중의원(하원) 조기 총선을 실시한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지난달 23일 정기국
AI 회의론에 매도세 확산…나스닥 1.59%↓
뉴욕 증시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인공지능(AI)에 대한 우려로 기술주가 급락한 가운데 투매 심리가 퍼지며 우량주도 하락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2.58포인트(1.2%) 내린 4만8908.72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84.32포인트(1.23%) 떨어진 6798.4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63.993포인트(1.59%) 미끄
안병훈, 2언더파 공동 10위… '오늘도 순항'
안병훈이 LIV 골프 데뷔전에서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7464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2026시즌 개막전 리야드(총상금 30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적어냈다. 2언더파 70타를 보탠 안병훈은 공동 10위(7언더파 137타)에 자리했다.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선두인 테일러 구치, 피터 유라인(이상 미국), 토머스 디트리(벨기에)와는 3타 차다. 안병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