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이재명+권영국 득표율, 김문수+이준석 득표율과 겨우 0.91%차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합당 논의 이후 합당 반대론자들의 적대적 비판에 강하게 우려했다. 조 대표는 "현재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에 취해 향후 지선, 총선, 대선을 낙승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이라고 꼬집었다. 조 대표는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후 민주당 안팎의 일부 극렬 합당반대론자들(정치유튜버 포함)의 행태가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는 '합당에
이 대통령, 대한상의 '백만장자 탈한국' 자료 직격…"가짜뉴스 생산·유포, 엄중 책임"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세 부담으로 고액자산가가 대거 한국을 떠난다'는 취지의 자료를 배포한 것과 관련 "사익도모와 정부정책 공격을 위해 가짜뉴스를 생산해 유포하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존재하지도 않는 백만장자 탈한국…철 지난 떡밥 덥석 문 보수언론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법률에 의한 공식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런 짓을 공개적으
강훈식, 청와대서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 면담…"잠수함 수주 끝까지 최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을 면담하고,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수주 지원 의지를 거듭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일주일여 만에 다시 만났다"며 이번 면담이 이재명 대통령의 '캐나다 외교 사절을 각별히 예우하라'는 지시에 따라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됐다고 적었다. 강 비서실장은 또 필립 라포튠 주한 캐나다 대사가 "본관에서의 대화
국가공무원 9급 공채 경쟁률 28.6대 1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28.6대 1로 집계됐다. 선발 예정 인원 3802명에 10만 8718명이 지원했다. 필기시험은 4월 4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치러진다. 인사혁신처는 7일 지난 2~6일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지난해(24.3대 1)보다 경쟁률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올해는 선발 인원이 전년(4330명)보다 528명 줄었지만, 지원자는 3607명(3.4%) 늘면서 경쟁률이 상승했다. 최근 5년 기준으로는 2022년 29.
홍준표, 오세훈 두고 "구청장에 밀리는데 당권 경쟁할 땐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서울시장이 지금 당권 다툼에 나설 때인가"라고 지적했다. 7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시점에 양당에서 벌이는 내홍은 점입가경이다"라며 "둘 다 당권 다툼으로 보이는데 민주당은 대통령 배출한 지 1년도 안 되어 벌써 차기 경쟁으로 돌입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도력에 빨간불이 켜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더 한심
여야,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에 한목소리 응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이 7일(한국시간) 막을 올린 가운데, 여야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을 보냈다. 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알프스의 하얀 설원 위에서 펼쳐질 전 세계 젊은이들의 평화와 우정의 대장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묵묵히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훈련으
국힘 "李, 국민에겐 매각 강요…참모들은 부동산 사수" 내로남불 주장
국민의힘은 7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두고 "말을 바꾸는 수준을 넘어 국민을 기만하는 내로남불의 정점을 찍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지난해 9월 공개된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 재산 현황을 언급하며 "핵심 참모 31명 가운데 11명이 강남 3구에 거주지를 둔 것으로 나타났고, 12명은 다주택자이거나 상가 건물주로 분류되는 부동산 자산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대
국민의힘, 새 당명 이르면 3·1절 발표
국민의힘이 당 쇄신의 핵심 과제인 새로운 당명을 이르면 오는 3월 1일 공개할 예정이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논의를 거쳐 지금 스케줄대로라면 3월 1일 정도에 새로운 당명을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때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전했다. 당명 개정은 지난달 초 장동혁 대표가 내건 당 쇄신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돼 왔다. 당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을 이용해 그동안 수렴된 의견을 바
트럼프, 오바마 '원숭이' 영상 공유…"역겨운 행동" 비판 쏟아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의 얼굴을 원숭이에 합성한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연합뉴스는 7일 AFP통신과 워싱턴포스트 등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2020년 대선 결과가 조작됐다는 주장을 담은 1분 분량의 영상을 게시했다고 보도했다. 영상 말미에는 오바마 전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의 얼굴이
조국 "합당 반대론자들, 찬성파 적으로 규정…정치적 목적 의심"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논의 과정에서 일부 반대 진영의 과격한 행동이 도를 넘고 있다고 경고했다. 조 대표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후 민주당 안팎의 일부 극렬 합당 반대론자들(정치 유튜버 포함)의 행태가 우려스럽다"며 정치적 대의를 훼손하는 분위기를 우려했다. 조 대표는 글에서 "민주당 내부의 의견이 다른 파를 쳐내고, 조국혁신당을 짓밟으면 지선, 총선,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