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당대표 사퇴, 전당원투표로 결정…누구든 정치생명 걸고 요구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둘러싸고 한동훈계·소장파 모임 일각에서 제기되는 당대표직 사퇴·재신임 요구와 관련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내게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한다면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할 것"이라면서 "(전 당원 투표에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거나, 재신임받지 못하면 당 대표직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위례 사건' 檢 항소 포기에…李대통령 "변조까지 해서 증거로 내더니..."
이재명 대통령은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이 1심 무죄 판결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것을 두고 "법리상 되지도 않는 사건으로 나를 엮어 보겠다고 대장동 녹취록을 '위례신도시 얘기'에서 '웃어르신 얘기'로 변조까지 해서 증거로 내더니…."라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검찰, 이 대통령 겨냥 위례 사건 항소 포기… 그렇게 할 수밖에 없던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
독과점 고물가에 李대통령 "가격조정 명령제도 검토"…소비자 피해구제 개선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불법 스팸 방지와 전세사기 예방, 소비자 집단 피해구제 소송제도 개선, 아침·야간 돌봄서비스 확대 등 '국민 체감 정책'을 집중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시행령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기업들이 지방 투자를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인센티브 체계를 신속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담합'을 불안정한 장바
세운, 태릉, 삼표부지에 'DDP 해체'까지 걸린 서울시장 선거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6월 서울시장 선거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세운4구역과 태릉골프장, 삼표레미콘 부지 등 신규 개발 이슈와는 다르다. 5000억원을 들여 12년째 운영 중인 DDP를 해체하겠다는 공약까지 나와 주요 주자간 공방은 더 거세질 전망이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DDP 누적 방문객은 2014년 개관 후 1억2000만명을 넘었다. 시는 일대 생활인구가 늘어나며 소비활동도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AI재단이 2024년
안 국방장관 "DMZ, 유엔사와 공동관리할 생각 없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비무장지대(DMZ) 관할권 문제와 관련해 "유엔군사령부(유엔사)와 공동 관리를 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유엔사 관할권을 유지하겠다는 취지로, 정부 일각과 여당에서 추진 중인 '비무장지대(DMZ) 법'과는 결이 다른 주장이다. 안 장관은 5일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DMZ 관할권 논란에 대한 해결 방안을 고민한 적은 있지만, 유엔사와 공동관리하자는 구상을 해본 적은 없다"며 "유엔사 측에 어떤 제안도
李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게 이익"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엑스(X)에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겁니다"라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집도 안 보고' 계약 다주택 압박했더니 1주택자 '갈아타기' 꿈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런 메시지를 냈다.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를 못 박으면서 급매물이 일부 출회하는 가운데 상급지로 옮기려는 '똘똘한 한 채
무너진 '홀드백'에 시드는 한국영화…국회서 해법 찾는다
한국영화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복원하기 위해 '홀드백(극장 개봉작의 VOD·OTT 송출 유예 기간)' 제도 도입을 논의하는 자리가 국회에 마련된다.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국영화관산업협회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주관 '한국영화 산업의 선순환 구조 복원을 위한 홀드백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영화 산업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홀드
"법적 테두리 밖 가상자산 범죄…제도적 기반 마련 시급"
가상자산을 이용한 금융 범죄가 고도화되면서 스테이블코인을 외국환거래법 체계에 편입하고, 모니터링을 실질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영기 김앤장 변호사는 5일 '초국가범죄와 가상자산 국회 정책 세미나'에서 "법원은 '실질'을 기준으로 기존 법리를 적극적으로 해석해 대응하고 있으나 명확한 규정 부재의 한계에 직면했다"며 "사후적 대응을 넘어 불법 외환 거래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
이준석 "전한길과 공개토론 할 것…부정선거론 종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5일 강사 출신 유튜버인 전한길(본명 전유관)씨와 부정선거를 둔 공개토론을 예고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부정선거론자들의 추태를 한 번에 종식시키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조속한 시일 내에 전씨와의 공개 토론회를 갖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극우 보수세력 일각의 부정선거론에 대해 공개토론을 제안한 바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