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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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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李대통령 "왜 나눈지 모르겠다"던 발전 5개사…감사원 특별감사

李대통령 "왜 나눈지 모르겠다"던 발전 5개사…감사원 특별감사

감사원이 한국전력의 5개 발전 자회사에 대해 올해 상반기 특별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부가 발전 공기업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특별 감사는 통폐합의 근거와 명분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감사원 고위 관계자는 26일 본지에 "5개 발전 자회사에 대한 특별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올해 상반기 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감사원 관계자는 "현재 연간 감사 계획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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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혈통에 손을 댔다고?…김정은 딸 건드리는 장면, 그대로 방송

백두혈통에 손을 댔다고?…김정은 딸 건드리는 장면, 그대로 방송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신체를 군 수뇌부가 건드리는 장면이 국영 방송을 통해 그대로 노출됐다. 전문가들은 이른바 '백두혈통'의 신체에 비혈연 인사가 접촉하는 행위는 매우 이례적이며, 의도와 무관하게 불경으로 해석될 소지가 크다고 분석했다. 25일 대북 정보 전문매체 데일리NK재팬 고영기 편집장은 "북한 체제 특성상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장면"이라며 "공식 영상 검열 과정에서 문제로 비화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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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盧·文·李대통령과 함께한 '이해찬 영면'…사회장·국가장 검토

DJ·盧·文·李대통령과 함께한 '이해찬 영면'…사회장·국가장 검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별세했다. 향년 73세로,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일정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뒤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고인은 26일 밤 대한항공 편으로 베트남 현지를 떠나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된다. 민주평통은 유족 및 관계 기관과 장의 형식을 협의 중이며 정부와 사회장을 포함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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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요정' 강훈식, 잠수함 수주 위해 캐나다로…"생산유발효과 최소 40조"

'방산요정' 강훈식, 잠수함 수주 위해 캐나다로…"생산유발효과 최소 40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26일 캐나다로 출국한다. 추가적인 생산 유발 효과만 최소 40조원에 달하고 수만 개의 일자리까지 기대되는 만큼 수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게 강 실장의 의지다. 강 실장은 현대자동차 그룹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을 특사단에 포함해 전방위적인 '산업 협력' 의지를 캐나다 정부에 피력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뒤이어 방문하는 노르웨이에서는 한국산 다연장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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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초국가범죄TF 깜짝 방문…"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이 대통령, 초국가범죄TF 깜짝 방문…"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사무실을 깜짝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해외를 거점으로 발생하는 스캠 범죄에 적극 대응할 것"을 지시하면서 "한국인들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동남아시아 현지 언론과도 공조하는 등 적극 알리라"라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TF 출범 이후 보이스피싱 같은 스캠 범죄 신고 건수가 급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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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해찬 별세에 추모 기간 지정...29일 민생법안만 처리

與, 이해찬 별세에 추모 기간 지정...29일 민생법안만 처리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별세한 가운데 민주당은 오는 29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정쟁 요소가 있는 법안은 제외하고 합의된 민생법안만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이같이 밝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번 주를 이 부의장의 추모 기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에는 최소한의 당무만 처리할 것을 지시했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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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盧·文·李와 함께한 이해찬, 사회장 유력 검토

DJ·盧·文·李와 함께한 이해찬, 사회장 유력 검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일정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했다. 향년 73세. 민주평통은 유족·관계기관과 장의 형식을 협의 중이며 사회장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국가장으로 치러질 경우 행정안전부의 제청과 국무회의 심의·의결이 필요하다. 이 전 총리는 26일 밤 11시 50분 대한항공 KE476편으로 귀국길에 올라 27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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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특사' 강훈식, 60조 잠수함 수주 위해 캐나다行

'방산 특사' 강훈식, 60조 잠수함 수주 위해 캐나다行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26일 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로 출국했다. 이후 노르웨이 방문에서는 한국산 다연장로켓체계(MLRS) '천무(K-239)' 수출 협의까지 이어간다. 강 실장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캐나다로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건은 국내 생산 유발 효과만 해도 최소 40조원은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300개 이상의 협력 업체에 일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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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 또 대행…문체부 산하기관 '수장 공백' 장기화

대행, 또 대행…문체부 산하기관 '수장 공백' 장기화

1년 이상 '수장 공백' 상태가 이어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과 공연예술단체가 속출하고 있다. 국립국악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핵심 기관들이 장기간 대행 체제에 머물면서 정책 결정과 예산 집행, 중장기 사업 추진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치적 불확실성과 문체부 내부 인사 적체가 맞물리며 문화행정의 시스템 리스크로 번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문체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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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16>민주당 독무대 전북…이번에는 다른 결과 이어질까

<16>민주당 독무대 전북…이번에는 다른 결과 이어질까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는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계열 정당의 독무대였다. 무투표 제도가 없던 1998년 2대 지방선거 당시 유종근 전 지사가 경쟁 후보 없이 단독 출마한 사례가 있을 정도다. 역대 성적은 전북은 1995년 지방선거가 시작된 이래로 민주당 계열 정당 후보(열린우리당, 새정치국민회의 등) 후보가 줄곧 승리했다. 민주당 대 국민의힘 계열 정당 후보의 1대 1 대결 구도에서 두 배 이상 득표하며 민주당 후보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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