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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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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혈통에 손을 댔다고?…김정은 딸 건드리는 장면, 그대로 방송

백두혈통에 손을 댔다고?…김정은 딸 건드리는 장면, 그대로 방송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신체를 군 수뇌부가 건드리는 장면이 국영 방송을 통해 그대로 노출됐다. 전문가들은 이른바 '백두혈통'의 신체에 비혈연 인사가 접촉하는 행위는 매우 이례적이며, 의도와 무관하게 불경으로 해석될 소지가 크다고 분석했다. 25일 대북 정보 전문매체 데일리NK재팬 고영기 편집장은 "북한 체제 특성상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장면"이라며 "공식 영상 검열 과정에서 문제로 비화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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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왜 여기 계세요?"…이재용도 줄 서서 혼밥한 라멘집 정체

"회장님 왜 여기 계세요?"…이재용도 줄 서서 혼밥한 라멘집 정체

일본 교토의 한 라멘집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혼자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규모 식당에서 별다른 수행원 없이 홀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의외로 소탈하다" "인간적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행 유튜버 '포그민'이 지난해 9월 올린 교토 여행 영상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영상에서 유튜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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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자발찌 끊고 여성 2명 살해 참극에도…가석방 30% 확대, 보호관찰은 공백

전자발찌 끊고 여성 2명 살해 참극에도…가석방 30% 확대, 보호관찰은 공백

2021년 8월, 성범죄 등 전과 14범이었던 강윤성은 가출소 된 지 3개월 만에 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을 살해했다. 당시 인력 부족으로 인한 보호관찰망의 허점이 참극의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정부는 올해 가석방 규모를 30%나 대폭 늘리면서도 정작 이를 관리·감독할 전담 인력은 정책 변화조차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법무부는 올해 고위험 전자감독 및 소년 보호관찰 전담 인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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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60만원'씩 통장에 더 꽂힌다"…2년간 비수도권 취업 청년에 주는 돈 무려

"매달 '60만원'씩 통장에 더 꽂힌다"…2년간 비수도권 취업 청년에 주는 돈 무려

정부가 지방 소멸 위기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 비수도권에 취업한 청년이 6개월 넘게 재직할 경우, 2년간 최대 720만원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지급한다. 청년의 지방 정착을 유도하는 동시에 기업의 채용 부담을 덜겠다는 구상으로, 재정 투입 대비 실효성에 관심이 집중된다. 고용노동부는 26일부터 2026년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중소기업이 청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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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이 애국, 공산당 아웃"…출시된 '멸공떡볶이' 속 소금·간장은 중국산?

"멸공이 애국, 공산당 아웃"…출시된 '멸공떡볶이' 속 소금·간장은 중국산?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가 출시한 '멸공떡볶이'의 재료 가운데 중국산이 포함돼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제품의 홍보 페이지 메인에 '100% 국내산 고춧가루, 0% 중국산 고춧가루'라고 큰 글씨로 적어 놨지만, 원재료 및 함량에는 중국산 정제염과 탈지대두가 사용되면서다. 지난 25일 김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멸공떡볶이를 출시했다. 떡볶이로 계몽하자. 기존 국대떡볶이와 맛은 동일하다"고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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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무시하지 마" 점점 강해진다…2030 유행 '흡수'해 트렌드 키우는 큰 손들

"우리 무시하지 마" 점점 강해진다…2030 유행 '흡수'해 트렌드 키우는 큰 손들

'영포티(Young Forty)'로 불리는 40대가 20·30세대가 주도하는 유행을 흡수하며 소비 시장의 핵심 축으로 떠올랐다. BC카드는 최근 소비 트렌드로 꼽히는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와 '러닝' 업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40대의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고 26일 밝혔다. 2022년 매출을 100으로 설정했을 때, 지난해 40대의 '올다무' 매출액 지수는 142였다. 4년 새 매출 규모가 42% 성장했다. 이는 같은 기간 30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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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세금만 200억?…"100억은 거짓말한 대가, '절세' 시도하다 탈나"

차은우, 세금만 200억?…"100억은 거짓말한 대가, '절세' 시도하다 탈나"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둘러싸고 '200억 탈세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법인 형태 변경, 법인 주소지 설정 등을 근거로 탈세 의도가 의심된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김명규 변호사 겸 회계사는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비전문가를 위한 친절한 해설판'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대해 분석했다. 김 변호사는 "일반인 입장에선 '와 돈을 얼마나 벌었길래 세금만 200억이야?' 싶으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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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주문? 여긴 한국, 한국어로 해라"…온라인 달군 카페 '영어 금지' 공지

"영어로 주문? 여긴 한국, 한국어로 해라"…온라인 달군 카페 '영어 금지' 공지

서울 한 카페에 붙은 '영어 금지' 안내문이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어 주문을 자제해 달라는 해당 공지를 두고 처음엔 무례하다는 비판이 제기됐지만, 논의가 확산할수록 오히려 카페 직원들의 고충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더 커지는 분위기다. "여긴 한국, 한국어로 주문해 달라" 공지문 확산25일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서울 한 카페에 붙은 외국인 공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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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중생 저녁 챙겨주실 분"…당근에 집 주소 올린 부모 '논란'

"혼자 사는 여중생 저녁 챙겨주실 분"…당근에 집 주소 올린 부모 '논란'

혼자 사는 중학교 여학생의 저녁을 챙겨주면 하루에 7000원씩 지급하겠다는 구인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구인 글에는 집 주소까지 상세히 언급돼,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 중고 거래 앱 '당근'의 아르바이트 게시판에 '중1 여학생 저녁 챙겨주실 분 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부모로 추정되는 글쓴이 A씨는 "아이가 혼자 자취하고 있어서 저녁을 챙겨 먹지 않는다. 저녁만 챙겨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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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단속 없대요" 고객들이 자리추천까지…꼼수영업하는 푸드트럭

"우리동네는 단속 없대요" 고객들이 자리추천까지…꼼수영업하는 푸드트럭

"우리 동네도 와주세요. 한산해서 단속도 없습니다." 장소를 이동해가며 순대, 호떡, 튀김 등을 파는 푸드트럭의 위치를 공유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다만, 영업장소에 대한 허가 문제 등 법적 문제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는 푸드트럭 위치를 공유하는 모임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순대, 호떡 등을 파는 푸드트럭은 운영일시 및 장소가 규칙적이지 않아서다. 일부 푸드트럭은 오픈채팅방,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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