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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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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내 조선소서 원잠 설계 절반 마무리

국내 조선소서 원잠 설계 절반 마무리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의 물꼬를 튼 우리 정부가 기본설계를 마무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핵연료 투입을 전제로 한 잠수함 설계를 우리 손으로 매듭짓고 있다는 뜻이다. 잠수함에 투입되는 원자로가 결정되면 상세설계에 돌입하게 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앞서 "우리가 30년 이상 기술 축적과 연구를 해왔기 때문에 (국내 건조가) 합당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는데 원자력 추진 잠수함 건조 절차의 절반을 마친 데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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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50대 이모씨와 '은밀한 관계'라는 정보 있어"

"김건희, 50대 이모씨와 '은밀한 관계'라는 정보 있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50대 남성 이모씨 관련 "상당히 은밀한 관계로 보이는 글들이 대량으로 발견됐다는 정보가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김 여사에게 이른바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소개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장 의원은 6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50대 이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과정에서 상당히 역할을 했던 사람"이라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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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국감서 '배치기' 충돌…송언석·이기헌 "내가 피해자"

대통령실 국감서 '배치기' 충돌…송언석·이기헌 "내가 피해자"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국회의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른바 '배치기'를 하며 몸싸움을 벌였다. 국감은 시작 약 1시간 만에 파행했다가 재개됐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여야 설전으로 정회된 직후 송 원내대표와 이 의원이 충돌했다. 국감이 정회하자 회의실을 나가려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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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성포럼] 李대통령 "사회적 조건과 관계 없이 함께 성장하는 세상 만들겠다"

李대통령 "사회적 조건과 관계 없이 함께 성장하는 세상 만들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성별, 나이, 배경, 학력 등 어떠한 사회적 조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 모두가 함께 성장하며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가 주최한 '2025 여성리더스포럼' 서면 축사를 통해 이같이 언급하며 "특히 우리 여성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당당히 목소리를 내며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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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성포럼]"남자 93%가 육휴, 장관도 예외없다" 노르웨이 리스펙!

"남자 93%가 육휴, 장관도 예외없다" 노르웨이 리스펙!

"성평등은 부차적인 이슈가 아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의 핵심 원동력이다." 6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아시아경제 여성리더스포럼에서 안네 카리 오빈 주한 노르웨이 대사는 강한 어조로 연설을 시작했다. 그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언급하며 "여성의 권리와 기회 보장은 다른 모든 목표를 가능하게 하는 심장과 같다"고 강조했다. "성평등은 주변부 목표가 아니라, 사회의 중심을 움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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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현지 실장에 용산 대기 지시…"국회 결정에 따라 출석"

李대통령, 김현지 실장에 용산 대기 지시…"국회 결정에 따라 출석"

이재명 대통령이 김현지 제1부속실장에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언제든지 출석할 수 있도록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기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실장은 당초 이 대통령의 강원도 산불대책 점검 일정을 수행하려고 했으나 이 대통령의 이런 지시에 따라 현장에 가지 않고 용산 대통령실에서 머무르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국회를 존중하는 취지에서 이런 지시를 내렸다"면서 "국회에서 김 실장을 증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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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징역 2년 구형에 "왜 20년 하지? 쏘폭 마시고 집으로"

박지원, 징역 2년 구형에 "왜 20년 하지? 쏘폭 마시고 집으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해피격 사건관련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하자 분노했다. 박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왜 20년 구형하지 고작 2년?"이라며 운을 뗐다. 그는 "최후진술에서 1시간 격정을 토했다. 저는 40여년 정치인생 중 25년을 서초동에서 보냈다"면서 "대북송금특검에서 20년 구형에도, 보해저축은행에서 3천만원 받았다고 1심 무죄, 2심 우병우 민정수석에 의해서 집유 2년, 대법에서 우병우가 항소심 유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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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남근 "본사는 갑, 힘의 균형 안 맞는 한국…틀 깨는 법안 통과시킬 것"[소자본 창업의 덫]⑧

與 김남근 "본사는 갑, 힘의 균형 안 맞는 한국…틀 깨는 법안 통과시킬 것"⑧

편집자주한국에서 프랜차이즈 창업은 '빚'을 내는 일에서 시작된다. 자영업자들은 가맹점 확대에 혈안이 돼 있는 프랜차이즈들의 '소자본 창업' 미끼에 걸려 대출 강권의 덫에 갇힌다. 대출로 시작한 자영업자들은 매출이 나도 이익을 손에 쥐기 어렵다. 조금이라도 영업이 부진하면 버티지 못하고 파산하는 구조다. 자영업자들이 프랜차이즈 창업 과정에서 어떻게 '소자본 창업'의 미끼를 물게 되는지, 무리한 대출이 얼마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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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국감 시작부터 파행…與 "주진우 이해충돌" 野 "입틀막"

대통령실 국감 시작부터 파행…與 "주진우 이해충돌" 野 "입틀막"

이재명 정부 출범 뒤 처음 열린 국회의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초반부터 강하게 충돌했다. 대통령실 자료 제출과 윤석열 대통령실 법률비서관 출신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이해충돌 문제 등을 두고 대립하다 결국 질의 시작 전 정회하며 파행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5일 오전 국회에서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를 상대로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대통령실에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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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울산 매몰 사고'…李대통령 "사고 수습·인명 구조에 가용자원 총동원하라"

'울산 매몰 사고'…李대통령 "사고 수습·인명 구조에 가용자원 총동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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