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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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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내년 지선에 '잘 싸우는 사람' 공천…자격시험·오디션 도입

국힘, 내년 지선에 '잘 싸우는 사람' 공천…자격시험·오디션 도입

국민의힘은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잘 싸우는' 후보자를 뽑기 위해 자격평가 시험을 치르기로 했다. 또 참신한 청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오디션도 진행한다.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은 7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지방선거 공천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지방선거총괄기획단장인 나경원 의원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내년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방을 위해 일 잘하는 사람을 뽑는 의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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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연장' 논의 띄웠지만...총대 못 메는 여야

'정년 연장' 논의 띄웠지만...총대 못 메는 여야

여야 모두 정년 연장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지만, 입법 논의에는 힘이 실리지 않고 있다. 임금 구조, 청년 고용 등 노사, 세대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문제인 만큼 논의에 속도를 내기에는 정치적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오는 18일 법안심사소위 회의를 열지만 정년 연장 관련 법안은 다루지 않을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 간사이자 환노위 여당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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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밤샘' 대신 '칼퇴'로 바뀐 국감…국감 시간 지난해보다 10% 짧아져

'밤샘' 대신 '칼퇴'로 바뀐 국감…국감 시간 지난해보다 10% 짧아져

2025 국정감사가 치열한 논쟁도, 건설적인 대안 제시도 없는 '맹탕 국감'이라는 오명 속에 끝이 났다. '역대 최악' 'F 학점'이라는 정치권 안팎의 혹평을 인색한 평가라고 여기기 어려운 이유가 있다. 7일 아시아경제가 국회 영상회의록시스템을 이용해 전수 조사한 바에 따르면 끈질긴 국감의 상징과도 같았던 밤샘 국감이 사라진, 이른바 '칼퇴' 국감이었다. 전체 국감 시간도 예년과 비교할 때 짧았다. 밤샘 대신 칼퇴로 바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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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종묘 가치 훼손하는 서울시 세운상가 재개발 반드시 막겠다"

최휘영 장관 "종묘 가치 훼손하는 서울시 세운상가 재개발 반드시 막겠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한민국 문체부장관으로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해 우리 문화유산인 종묘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시의 세운상가 재개발 계획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7일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를 찾아 종묘 앞 초고층 빌딩 건설 논란을 일으킨 서울시의 세운상가 재개발계획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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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0%초반 회복…갤럽 "6%p올라 63%"[폴폴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60%초반 회복…갤럽 "6%p올라 6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상승해 60%대를 회복했다.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한미·한중 정상회담 등의 외교적 성과가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졌다. 7일 여론조사 업체 한국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4~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전화면접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2.7%)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주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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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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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성명서 '주한미군 현수준 유지' 문구 빠진다…대북 압박 표현도 완화

SCM성명서 '주한미군 현수준 유지' 문구 빠진다…대북 압박 표현도 완화

조만간 발표를 앞둔 한미 국방장관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SCM) 공동성명에서 '주한미군의 현재(current) 전력 수준을 유지한다'는 표현이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의 구성과 역할에 변화를 둘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아울러 대북 압박용 경고 표현돠 상당 완화될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SCM 공동성명에는 '주한미군이 한반도에서 무력 충돌을 방지하고 동북아 평화·안정을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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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어쩌나…의료계 “최종 치료 인프라 없으면 더 위험”

응급실 뺑뺑이 어쩌나…의료계 “최종 치료 인프라 없으면 더 위험”

환자가 응급실을 찾지 못해 병원 문턱도 못 넘고 전전하는 일명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국회가 법안을 내놨지만, 응급의학계에서는 "의료 현장을 고려하지 않은 법안"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응급실 내 여력이 없을 경우 오히려 환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환자 수용은 전문적 판단이 필요한 의료 행위임에도 행정 편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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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타그램] 정치 사진과 '포토제닉'

정치 사진과 '포토제닉'

지난달 30일 일본 방문을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으로 출발했을 즈음 트럼프 대통령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함께 찍힌 흑백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설명이나 바이라인(저작권자나 출처 표시)도 없이 사진 한 장만 달랑 올라와 있었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미·일 정상회담 직후에 찍힌 것으로 보인다. 사실 말이 필요 없는 사진이었다. 미장센처럼 포즈를 잡은 듯 둘러싼 수행원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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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韓美 안보 분야 '팩트시트' 일부 문구 조율 중"…'원잠'도 포함될 듯 (종합)

대통령실 "韓美 안보 분야 '팩트시트' 일부 문구 조율 중"…'원잠'도 포함될 듯 (종합)

대통령실이 한미 통상·무역·안보 협상 결과로 도출할 예정인 '조인트 팩트시트'와 관련해 안보 분야 문구를 일부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주 내에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조인트 팩트시트'와 '양해각서(MOU)' 발표 시점은 다음 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7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한미 간 협상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까지 넘어오게 되면서 새로운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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